아이들데리고 갈때 없어 도서관왔는데
이 무슨 날벼락인지.....
실외기 고장이라며 뜨뜻미지근한 온도...
솔솔 풍기는 땀냄새하며.
에효, 조용히 책보고 컴보고 가고 싶은데 도서관도 이젠 못 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