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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에요 신랑때문에..

분노조절장애자 조회수 : 1,140
작성일 : 2013-08-08 13:50:45

중부고속도로 사고를 보니 더 무섭네요..

바로 어제 일이에요

제가 아파서 신랑이 아침에 절 회사에 내려주고 가면서

집 근처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가다가 서서 안전벨트를 매고,

느리게 가다가 신랑이 추월하려하면 빨리 가고

꼭 본인을 약올리는것 같았나봐요.

워낙 운전할때 욱하는 성격이라 제가 매일매일 말리고 그러지 말라고 주변사람이 다 니 마누라다.. 라고 생각하라고

항상 말하는데

어제는 참을수가 없었나봐요.

별것도 아닌데 왜 그걸 못참을까요

못참고 욱 해선

그 아주머니 앞에 서서 뭐라뭐라 한 모양이에요.

그 아주머니가 신랑을 따라서 저희집앞까지 온모양..

신고한다고 ㅜ

뭐 신고하면 벌금내면 그만이겠죠.

근데 전 이런 신랑의 성격이 너무 무서워요

정말 착하고 순한 사람인데 운전할때 그런걸 왜 못참는건지

무슨 싸이코 같기도 하고

고속도로에서 바싹 따라가서 라이트비추고 앞에 끼어들어서 속도 줄이고 정말 그런짓 할땐

눈에 광기가 어리네요.

정신과 상담 받아야겠죠?

IP : 112.170.xxx.1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8.8 2:00 PM (175.223.xxx.239)

    고속도로에서 사소한 신경전으로 사고가 난 사례들을 슬쩍슬쩍 던져 주세요.
    왜 저런 멍청한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사고영상 같은 것도 보여주시고 그런 뉴스 나오면 꼭 보게끔 신경써 주시고요.
    안그런 척해도 반성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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