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격구애없이 원없이 먹고 싶은 간식 뭐 있으신가요
1. 가격말구
'13.7.31 10:40 PM (175.253.xxx.108)살걱정 않하고 먹고싶은 마카롱이요
2. ..
'13.7.31 10:41 PM (218.50.xxx.30)비첸향 육포요!
3. ..
'13.7.31 10:43 PM (220.124.xxx.28)문어요..아주 큰 국산문어..대게하고요.
4. ㅁㅁㅁ
'13.7.31 10:43 PM (175.209.xxx.70)가격때문에 못먹는건 없고
살때문에 못먹는건 많네요5. @_@
'13.7.31 10:46 PM (39.119.xxx.105)이노무 살이....
6. 살만 안찐다면
'13.7.31 10:48 PM (61.101.xxx.84)슈크림 듬뿍 든 에클레어...
이 놈의 살이 웬수예요.7. ...
'13.7.31 10:48 PM (221.157.xxx.141)돈도 돈이지만...
살 찔까봐서 못 먹고...
식도염 있어서 못 먹는게 더 많아요 ㅠㅠ8. 찌찌뽕
'13.7.31 10:49 PM (125.180.xxx.210)저도 마카롱 생각하며 클릭했어요.
초코케이크도 생크림 듬뿍 얹은 카페모카도요.
그리고 국산 쥐포, 에그타르트, 비싼 치즈들.9. ....
'13.7.31 10:52 PM (121.88.xxx.168)돈 많으면 먹고 싶은 거....블루베리랑 수박이랑 아오리사과요.ㅠㅠ
요즘 과일 넘 비싸요.ㅠ10. ㅇㅇㅇ
'13.7.31 10:53 PM (203.152.xxx.172)크래미라고 하는 비싼 게맛살하고, 캐슈넛, 마카다미아 요..
그리고 간식은 아니지만 가격 구애없이 생선회 한번 실컷 먹어보고 싶어요 ㅠㅠ11. ᆞ
'13.7.31 11:11 PM (220.76.xxx.27)말랑말랑한 반건시요..
12. 먹는 건
'13.7.31 11:19 PM (115.126.xxx.33)음...없네여...................
차라리 열대과일은...열대에 가서 먹고 싶다는..13. 음..
'13.7.31 11:19 PM (211.109.xxx.210)애플망고랑 예전에 긴자 센비키야에서 먹었던 멜론이요.. 이젠 센비키야 못가겠네요..
14. ...
'13.7.31 11:28 PM (49.1.xxx.184)쥐포, 국내산 쥐치로 만든 쥐포. 정말 맛있어요. 베트남산 비리비리하고 얇아터진 쥐포와는 차원이 다름. 다만 5개에 1만2천원이던가...흑.
15. 러블리자넷
'13.7.31 11:32 PM (125.178.xxx.140)저두 대게 킹크랩 새우 등등
16. 대게 좋네요
'13.7.31 11:38 PM (222.236.xxx.211)달달한 에클레어도 좋구
킹크랩. 랍스터 다 좋아요
먹고싶당
전 촌스러운지 마카롱 맛있는지는 모르겠더라구요
빠리가서 먹고도 이게 뭥미? 했네요. 다행이죠.비싼거 생각안나니 ㅋ17. ......
'13.7.31 11:42 PM (121.135.xxx.119)딱히 떠오르는건 없는데....
얼마전에 먹은 애플망고 맛있네요. 유기농 블루베리하구요. 최고급 한우? ^^
그런데 막 너무 먹고싶고 그런건 아녜요. 지금 배가 불러 그런가 ^^18. ..
'13.7.31 11:56 PM (121.170.xxx.212) - 삭제된댓글문어랑 즙이 줄줄 흐르는 커다란 복숭아요.
그리고 또 초콜릿.19. ..
'13.8.1 12:05 AM (122.174.xxx.47)저도 진짜 국산쥐포랑 마카다미아요.
너무 비싸서 일반 쥐포랑 아몬드 먹어요.ㅠ.ㅠ20. 내일부터 다이어트
'13.8.1 12:31 AM (110.70.xxx.236)저는 망고스틴이요~ 꼭 마늘같이 생긴게 어찌나 달달하고 맛있던지~
그리고 회! 싱싱하고 맛나요 ㅎㅎ 특히 계절 관계없이 먹었으면 좋겠어요ㅠㅠ21. 쥐포 말이 나와서...
'13.8.1 1:25 AM (121.176.xxx.37)전 쥐포보다 ....
겨울 찬바람에 말린 쥐고기를 숯불에 구워먹고 싶어요.
옛날에는 쥐고기를 버렸다고 해요.
그걸 가져와 말려서 아궁이 숯불에 구워먹으면 맛있었어요.22. rene
'13.8.1 1:29 AM (119.69.xxx.48)마카롱...
23. 여름
'13.8.1 1:40 AM (58.143.xxx.67)간식이 아닌 것 같긴 한데... 성게알이요.
아직까지 가격에 신경이 쓰여 실컷 먹어보지 못한 건 이것뿐인 것 같아요.
살에 신경 쓰여 못 먹을 법한 단 간식들은 의외로 빨리 질려서 살이 걱정되기 전에 이미 내 입에서 그만 먹자고 하더라고요.24. 추릅
'13.8.1 1:58 AM (211.36.xxx.83)어란. 육포.
25. ㅇ
'13.8.1 2:10 AM (220.117.xxx.64)어머어머 저도 성게알 딱 떠올렷는뎅
26. ...
'13.8.1 2:25 AM (121.169.xxx.241)바사삭 와자작 경쾌하게 오독거리는 최고급 마카다미아....
비싼 치즈들..
오리지날 콘페티 ㅠㅠㅠ
아쉬운대로 페레로로쉐 콘페떼리아라도ㅠ 엉엉 ㅠㅠ27. ㄷㄴㄱ
'13.8.1 5:41 AM (14.46.xxx.201)원없이 먹고싶은간식은
글쎄요 하하28. ㅠㅠ
'13.8.1 10:02 AM (125.137.xxx.134)저도 마카다미아 ㅠㅠ
29. 재능이필요해
'13.8.1 10:28 AM (125.180.xxx.142)전 케이크요. 생크림 케이크.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살찌는것때문에 평균 80으로 20-30대를 보냈거든요. ㅜㅜ; 진짜 생크림 케이크를 숟가락으로 퍽퍽 입에 쑤셔넣고싶을정도의 충동이 일어나요.
마트가서 생크림휘핑인가 그게 뭔지도 잘모르겟지만 제 생각엔 계란젓는걸로 휘저으면 막 생크림으로 변신하는거 아닌가요? 그 곽 보면 충동이 막일어나요. 저거 사서 휘저어서 생크럼 식빵에 산더미처럼 올려놔서 아구아구 먹는거요.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요.. 충동은 항상 일어나요.30. 크흑
'13.8.1 10:54 AM (203.59.xxx.229)저희 집 근처에 마카데미아 농장 있어요,
거기서 나온 카라멜 마카데미에 400그람에 농장직송 8-9천원 정도 인데
두봉 째 먹는 중이네요. 살이 팍팍 찔 듯 한데, 몇 알 먹으면 배가 안고파서 외려
음식이 덜 먹히는 듯 해요.
카루소님이 좀 가지고 계신 데 거기가서 사주시면 좋을 듯~
저도 장터에서 팔아볼까 싶네요 ^^31. 크흑
'13.8.1 10:55 AM (203.59.xxx.229)앗 다시 찾아보니 400그람에 $15 이네요. 근데 알 깨끗하고 신선 좋아요.
32. ...
'13.8.1 11:29 AM (58.120.xxx.232)국산 산낙지요.
실컷 먹고 싶습니다.33. 저는
'13.8.1 11:39 AM (210.223.xxx.36)마카롱이랑 7D 망고요! ㅋㅋㅋㅋ
34. 위에 댓글중
'13.8.1 11:47 AM (121.151.xxx.247)엄청큰 문어라고 적으신분
문어는 작은게 맛있고 남해보다 동해문어가 맛있답니다.
포항구룡포항에 가면 작은 문어 한마리가 2만원정도해요. 꽤 양이많아요.
저흰 대게먹으러 갔다고 꼭 두마리 사와서 끓는물에 8분대처서 다리 두개씩냉동해뒀다
실컷 먹어요..
음.. 가격은 안아끼는데 칼로리 문제로
그 먹으면 사르르 녹는 구워먹기도 하는 달달한 거.. 아 마쉬멜로우 맘껏 먹고싶어요35. 마트가면 들었다,놨다ㅠㅠ
'13.8.1 11:53 AM (124.53.xxx.87)오~~~저 게시판에 한번 올리고싶은 사연이었어요...
치즈랑,크래미요....정말 원없이 먹고싶어요..
제 간식으로 먹자고 1~2만원 훌쩍 넘으니 장바구니 담다가도
다시 내려놓게 돼요ㅠㅠ
아..신랑이 자긴 육포라고 적어달래요...36. ,,,
'13.8.1 11:55 AM (222.109.xxx.80)살만 안찌면 떡 종류대로 뜨끈할때 실컷 먹고 싶어요
떡순이인데 봄에도 쑥 한관 사다가 쑷 인절미 반말 해 먹었었어요.
무시루떡, 호박 시루떡, 찹쌀과 메쌀 섞은 팥 시루떡, 감 말랭이 시루떡
생각만 해도 침이 고여요.37. 나 쵸 ^^
'13.8.1 12:25 PM (115.140.xxx.99)살걱정없이 실~~컷 와작와작 먹고 싶어요 ㅎㅎ
38. 후니맘
'13.8.1 12:39 PM (220.120.xxx.193)저두 국산쥐포 ( 돈이나 살찌는것보다..이랑 턱이 안좋아서.ㅠ) 엄청 먹고 싶구요..
그리고 체리..( 농약걱정없이).. 국산체리는 끝났고, 수입체리 엄청 먹고 싶은데.. 농약때문에 구경만 하네요 ㅠ39. adell
'13.8.1 1:38 PM (119.198.xxx.64)육포랑 쥐포 마른 오징어는 많이 먹으면 이가 아파요. 과일이 더 좋죠 !
40. ....
'13.8.1 1:51 PM (114.201.xxx.42)보스톤 오이스터 하우스의 스팀 랍스터요... 꼭 거기여야만 돼요. 맛이 달라요 맛이...
가는데 돈 들고, 가격도 마리당 거의 20만원이라....
언제나 찾아가서 배불리 먹어보나.....41. **
'13.8.1 2:05 PM (165.132.xxx.221)무슨 맛이 먹어도 먹어도 맛있나 생각해보니
반건시, 맛있는 과일..달고 육즙많은 것들이네요
동남아에 가면 맛있는 과일 어떤것 있나요?42. ..
'13.8.1 2:26 PM (112.186.xxx.79)전 열대과일이요
동남아 한번 놀러가서 실컷 먹고 오고 싶어요43. 헬리오트뤼프
'13.8.1 2:36 PM (210.218.xxx.162)치즈를 듬뿍 넣은 퐁듀, 캐비어, 명란젓, 체리, 회 뱃살, 랍스터요........
아 체리 먹고 싶다 ㅠㅠ 아무리 먹어도 물리지가 않네요 희안하게 ㅠㅠ44. ...
'13.8.1 2:42 PM (175.209.xxx.245)체리요ㅠㅠㅠ 체리 왜이리 비싼지..ㅠㅠ
45. 저
'13.8.1 2:49 PM (76.94.xxx.210)맥주요!! 요즘 밀맥주에 맛들여서 호가든이랑 화이트(국내엔 없을지도;) 마시고 있는데 넘 좋아요.
여기에 국내산 쥐포 곁들이면 너무 좋죵. 아하하하항핳핳
그리고 체리랑 블루베리. 이거 껍질도 안 까고 먹는 거라, 유기농으로까지 사려면 너무 비싸요.
근데 체리 미국에서도 비싼데. 홀푸드에서 한 봉지 샀다가 돈 만원 냈네요.46. ...
'13.8.1 2:49 PM (110.70.xxx.204)저도 살 ㅠㅠ
진짜 맛있는 동물성 생크림 케잌 퍼먹고싶어요.
그리고 진짜 크고 잘 익은 메론 ㅠㅠㅠㅜ
스콘에 클로티드 크림 발라서 우걱우걱
ㅠ ㅠ 감자튀김 산처럼 쌓아서 마요네즈랑 케챱 핫소스 렌치 골고루 맘대로 찍어가며 바삭바삭 먹고파요.
아휴 ㅜㅜ 이놈의 살47. ,,
'13.8.1 3:02 PM (39.115.xxx.11)그런 말씀들 마세요.
제가 썬칩 처음 나올 때, 매일 두 세봉지씩 바작바작 먹으면서 '아~ 더 사올걸..'하고 아쉬워하는 걸 몇 번 본 남편이 어느 날 두 박스를 사다주더라고요.
끼니도 썬칩으로 때우며 이틀을 몇십봉지째 계속 바작바작 먹어대다가 드디어! 더 이상 썬칩은 포장만 보아도 고개를 돌리는 지경이 되었다죠.
아쉬운 게 좋아요. 한 가지 행복을 잃는거라니까요^^;;48. 다들 드세요
'13.8.1 3:41 PM (125.180.xxx.23)드시고 싶은거 실컷 사서 오늘 딱~ 하루만 드세요.
천국이 따로 없을듯해요..ㅎㅎ
하루동안 실컷 먹어도 대부분 큰돈 들지 않을 것들이잖아요.
전 요즘엔 소화력이 안되서 실컷 먹고싶은것은 생각이 안나네요.
그냥 여러가지 조금조금씩 먹고싶어요.
위에 열대과일 말씀하신분들 있어서....
전 태국서 망고스틴먹고 어떻게 이런 맛이 나는 과일이 있나 쇼킹~
남편이 그 담날 시장가서 배낭한가득 5킬로그램을 사서 짊어지고 왔더라구요.
진짜 물리도록 먹다먹다 나중엔 모든 식구 거부상태...
지금도 망고스틴 가끔 마트나 백화점에서 보면 거부감이 물밀듯이....ㅋㅋ49. 가격보답
'13.8.1 3:46 PM (121.147.xxx.151)농약 걱정없이 과일 채소 맘껏 먹고 싶어요.
농약 걱정에 얼마나 열심히 씻어 먹어야해서
참을때가 종종 있고 식구들도 많이 못먹여요.50. ..
'13.8.1 3:51 PM (121.129.xxx.107)두툼하게 썰은 훈제연어요~ ㅎㅎㅎ
51. ..
'13.8.1 3:52 PM (121.129.xxx.107)댓글 읽으면서 상상해 보는 것만도 참 좋으네요 ^^
52. cocomi
'13.8.1 4:01 PM (1.235.xxx.23)라뒤레 마카롱이요 ㅋ
기왕이면 와규도 막 와구와구 먹고시퍼용 ㅋㅋㅋㅋㅋ53. ㅋㅋㅋ
'13.8.1 4:34 PM (112.218.xxx.218)222 님 귀여우세요^^
꾸이맨에 깔린 알지도못하는 222님이 상상이 가요 ㅋㅋ54. ???
'13.8.1 5:07 PM (183.98.xxx.166)꾸이맨이 뭔가요????
55. 육식
'13.8.1 5:28 PM (39.7.xxx.33)저는 1++한우요.
점심저녁 사이에 간식으로 가끔 너~~~무 먹고싶을때 등심 한덩이구워 소금,후추약간 뿌리고 후라이팬채 뜨거울때 싱크대에 서서 후아~후아~하면서 먹으면 쓰러지겠어요.그리고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마시면 세상 안부러워요.
금액만 제한없으면 매일 아침저녁으로 먹고싶어요56. ,,,
'13.8.1 5:55 PM (119.71.xxx.179)비싼거 아니면 한 10만원어치 사서 질릴때까지 드세요.ㅋㅋ 두번다시 먹기싫어짐
제가 뭐 하나꽂히면, 질릴때까지 먹어요 ㅎㅎㅎㅎ57. 소클리아
'13.8.1 5:58 PM (180.190.xxx.60)몰타 참치요 ㅠㅠ 2인분에 50육박 ㅠㅠㅠㅠㅠㅠㅠ
58. 살아가는거야
'13.8.1 6:25 PM (222.108.xxx.153)상주 곶감(반건시)-컴퓨터 하면서 티비보면서 영화보면서 먹으면 맛있어요.몸에도 좋을 듯해요.
유기농 블루베리-해가온에서 파는 유기농 블루베리 커피잔보다 작은게 만원도 넘는데 20분안에 해치우네요.넘 비싸요.
고등어 초회- 고등어회 말고 고등어초회라고 일본에서 먹으면 정말 저렴하고 맛있는데 우리나라는 잘 만들지도 못할뿐더러 찾기도 힘드네요.59. 살아가는거야
'13.8.1 6:26 PM (222.108.xxx.153)아!!애플망고요.그냥 망고는 도통 맛있는 줄 모르겠는데 애플망고는 망고스틴 못잖은 신세계과일인듯해요
60. 지금
'13.8.1 6:36 PM (110.8.xxx.19)지금 먹고 있는데 써도 될까요?
집이 서울인데
그동안은 과일 비싸서 안 사먹다가
여름 과일 한철이지 싶어
청량리과일시장을 갈까
가락시장을 갈까 거리랑 차비 견주다
어제 아파트 장에서
과일 16만원어치 샀어요
물 많은 복숭아
아삭아삭 딱딱이 복숭아
자두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요!!!
애들 방학이라 복숭아 과일로 주고 있는데
너무 행복해요61. ,,
'13.8.1 6:44 PM (221.140.xxx.31)가격 구애보다 돈주고 살사는 결과가 두려워서 못먹어요.
어릴 땐 단거 입에 달고 살아도 안찌는 체질이었는데 지금은 먹는 족족 쪄서 늘 먹고싶어만 해요. ㅠㅠ
먹고 싶은 건 언제나 케익, 달달한 케익이 가장 땡겨요.62. 라떼가조아
'13.8.1 6:48 PM (113.216.xxx.103)빠리 크로와상의 딸기 타르트!
천국의 맛이 이 맛이죠~~^^63. ^^
'13.8.1 7:06 PM (113.10.xxx.199) - 삭제된댓글싱싱한 도미+ 랍스터+ 전복회.
털게랑, 영덕대게찜.
1++ 등심 반만 살짝 익혀서 소금 후추만 찍은것.
으아아...먹구싶어요64. 소이닥
'13.8.1 7:17 PM (58.148.xxx.10)대형마트가서 쇼핑 카트에 먹고 싶은 거 다 담아보고 싶어요. 몇 카트는 거뜬할 듯요..ㅋㅋ
65. 위에 참치 언급하신 분
'13.8.1 7:20 PM (211.202.xxx.240)제가 아주 가끔 시켜먹는 참치몰 추천하고 싶음
근데 이름이 지금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참치 등급 이런거 최곤데 덩어리로 배달되기에 내가 포떠서 먹어야 함.
근데 스스로 해동 시켜 포떠 먹으니까 품질은 어떻든 그 과정상 비린 느낌은 어쩔 수 없다는...
역시 음식은 남이 해 놓은거 먹는게 최고로 맛있음요ㅠㅠ66. ㅇ
'13.8.1 7:47 PM (115.139.xxx.116)각종 빵이요
이 죽일놈의 살땜에 ㅠㅠ67. ㅇㅇ
'13.8.1 8:11 PM (218.38.xxx.235)고기요...
68. ...
'13.8.1 8:27 PM (211.243.xxx.169)오..윗님. 참치몰 알려주세요. 우리남편은 참치귀신이고 전 회와 장어귀신이라 돈이 너무 들어요. ㅠㅠ
69. 양념소갈비
'13.8.1 8:27 PM (211.215.xxx.175)숯불에 구운 한우 양념 소갈비요
정말 갈빗대 배터지게 뜯고 싶어요.
근데 가격이 정말 후덜덜.ㅠㅠ
일년에 한번 먹기도 힘들어요.ㅠㅠ70. ..
'13.8.1 8:43 PM (189.79.xxx.129)진짜 이눔의 살때문에..ㅜㅜ
전 각종 달달한 케잌류...고로케, 치킨, 즉석떡볶이, 각종 튀김류..김말이 오징어 튀김등등 거리표..71. .......
'13.8.1 8:50 PM (112.214.xxx.104)망고스틴이요...
까주는 사람도 같이... ㅋㅋ72. 턱은....
'13.8.1 8:58 PM (121.167.xxx.240)쥐포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네요!
질긴 음식은 턱을 발달시킨다해서 먹고 싶어도 참아요ㅜㅜ73. 자가비
'13.8.1 10:35 PM (115.143.xxx.60)저는요 자가비를 실컷 먹어보고 싶어요
이 놈은 비싼데다가 고칼로리라 한번도 그래보질 못했네요
아니면 유기농 딸기 말린 거 15g에 한 3-4천원 하는데 그거 실컷 애들 사주고 싶어요74. 000
'13.8.1 11:03 PM (220.255.xxx.92)망고스틴, 에플망고, 비첸향 육포를 일상으로 먹을 수 있는 열대지방에 살아요.
전 멍게가 먹고 싶습니다. 짭쪼름하고 싱싱한 그 맛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