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수 전 장관은 왜 침묵하고 있을까요?

체리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13-07-27 18:30:02
2007 정상회담 당시 국방부 장관 아니었나요?
그 이후 꼿꼿 장관 이니 ...충신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사람이었는데..
뭐 이명박 정권이나 박근혜정권에서도 한자리 하고..
여기까지는 그렇다 치고..
그런데 이번 nll대화록 사건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데 왜 침묵하고 있는거죠?
IP : 119.67.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7 6:39 PM (219.249.xxx.235)

    그나마..일말의 양심이라도 잇으니 가만히 있는거겟죠.
    노대통령님이 조금이라도 책잡힐일 했었으면 다 까발리지 가만히 있겟나요.
    꼿꼿은 무슨 비겁한 인간...

  • 2. 똥별
    '13.7.27 6:40 PM (58.76.xxx.222)

    기회주의자 입니다
    저런 사람이 국가안보를 지킨다고
    여기저기 기웃 거리며 영혼을 팔고 있어요

  • 3. 이털남
    '13.7.27 6:44 PM (175.223.xxx.74)

    팟빵 이슈털어주는 남자 들어보세요

  • 4. 탱자
    '13.7.27 7:01 PM (118.43.xxx.3)

    2007년 남북정상회담과 군장성회담들을 살펴보면, 당시 NNL 지킴이는 김장수 장관이었죠.

    그는 노무현에게 충신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국가의 이익, 국민의 이익에 충실한 국민에게 충신이었다고 보입니다.

  • 5. yawol
    '13.7.27 7:10 PM (121.162.xxx.174)

    명예는 개에게나 줘버린 똥별들이죠.
    독재시대에는 신나게 아부하고,
    민주화시대에는 적당히 편승허고.....

  • 6. 김장수는
    '13.7.27 7:11 PM (14.37.xxx.18)

    노무현 대통령밑에서 임명된 사람이었지만.. 노무현 사람은 아니었고..
    한나라당쪽인사였죠..

    망치부인 방송 들으시면 다 나옵니다.

  • 7. 탱자님은 왜 국정원 비리에 침묵하고 있을까요?
    '13.7.27 8:03 PM (211.215.xxx.228)

    그것이 궁금...

  • 8. 탱자
    '13.7.27 8:13 PM (118.43.xxx.3)

    211.215.xxx.228//

    님은 위에 서화숙의 정의의 울분을 들어보시고, 탱자의 뎃글을 감상하시면 탱자에 대한 궁금증이 사라질 것입니다.

    탱자는 반새누리 비노성향을 가진 안철수 (비판적)지지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5814 34살인데 남자가 1년만 기달려달라고하네요 17 2013/08/15 5,165
285813 이승환, 팝핀현준, 킹스턴루디스카.. 8월31일 토요일에 합니다.. 4 봉하음악회 2013/08/15 1,195
285812 황마마 누나들은 항상 소파에 앉아서 연기해 3 ㅋㅋㅋ 2013/08/15 1,987
285811 큰더위는 8월한달만 견디면 지나갈까요? 4 더워라 2013/08/15 2,098
285810 난소혹 제거 수술 후에 속이 너무 안 좋은데요 3 속이 안좋아.. 2013/08/15 5,827
285809 오늘 물대포 쏜 건으로 망치부인 생방송 하네요. . 2013/08/15 1,357
285808 오직 부모님을 위하여 인생의 진로를 바꾼 분 계신가요 3 ,. 2013/08/15 1,021
285807 약대 전망이 어떤가요 19 직장인 2013/08/15 10,006
285806 EM발효했는데 사과식초연하게 냄새나는데 2 2013/08/15 1,409
285805 박근혜 투표층 13.8% "문재인 지지했을 것".. 6 참맛 2013/08/15 1,985
285804 강아지 사료 추천부탁드립니다 9 강아지 2013/08/15 1,494
285803 전기 압력밥솥 에너지효율등급이ᆢ 1 밥솥 2013/08/15 1,951
285802 너무 힘든데 기댈 곳이 여동생뿐이라서,,, 10 아아아 2013/08/15 3,382
285801 스맛폰에 안전모드라써있고ᆞ카톡사라 1 엄마 2013/08/15 1,756
285800 SBS 뉴스에선 시위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네요 헐 6 .. 2013/08/15 1,038
285799 월급여 50만원이면? 3 비정규직 2013/08/15 2,223
285798 고양이vs도마뱀 1 ㅗㅗ 2013/08/15 749
285797 돈 꿔서 생활하는 사촌오빠. 8 보티블루 2013/08/15 3,269
285796 78세 아버지가 집에 안 오셨어요. 4 치매 2013/08/15 1,936
285795 꼭~! 부탁드려요~^^꼭이요 5 제주도 2013/08/15 512
285794 낼 아침 대장내시경 지금 초긴장상탠데요 10 헬미... 2013/08/15 2,066
285793 제육볶음 하는데 가지를 넣었이요. 12 점셋 2013/08/15 2,624
285792 속초맛집 추천해주세요 33 떠나요 2013/08/15 6,047
285791 주어진 자유시간 더위 피해 뭘 할까요? 2 뭐할까나 2013/08/15 597
285790 계속 체한 느낌이 들어요 6 ㅇㅇ 2013/08/15 6,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