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원목 책상을 하나 마련했는데요 그 위에 뭔가 깔고 쓰고 싶어요.
크게 무른 건 아니지만 가위나 이런 걸 끝을 떨어뜨리면 찍힐 것도 같고 해서요.
유리는 일단 몸에 닿으면 쩍쩍 들러붙기도 하고 자국이 남아서 안 하고 싶은데
그 외 이런 용도로 깔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아참 웬만하면 원목의 질감까진 느끼지 못하더라도 시각적인 즐거움은 유지하면서 깔고 싶어요.
큰 원목 책상을 하나 마련했는데요 그 위에 뭔가 깔고 쓰고 싶어요.
크게 무른 건 아니지만 가위나 이런 걸 끝을 떨어뜨리면 찍힐 것도 같고 해서요.
유리는 일단 몸에 닿으면 쩍쩍 들러붙기도 하고 자국이 남아서 안 하고 싶은데
그 외 이런 용도로 깔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아참 웬만하면 원목의 질감까진 느끼지 못하더라도 시각적인 즐거움은 유지하면서 깔고 싶어요.
기껏 비싼 원목 책상을 사시고 뭘 깐다뇨.. 나무를 즐겨야죠.. 식탁이야 매트 잠깐씩 쓴다 쳐도..
PVC재질? 로 된 가짜 레이스 러너 있어요.
작업하실때만..깔고 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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