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주 대충 살림하는 사람이라 걍 대충 쌀 봉지 놓고 퍼서 썼는데
얼마전에 밀폐용기 비스무리한 플라스틱 용기안에 넣어놨던 쌀에 요새 많이 돌아다니는 까만 날파리가 완전 ...보금자리를 만들어 놨더라구요. 요새 왜 여기 82에서도 장마철에 많이 나온다는 그 까만 날파리 있잖아요. (이게 깔따구..인가 하는 그건가요? 어쨌든),.
너무 날파리도 많고 이미 쌀에도 치명타를 가한 그 밀폐 용기 쌀은 버리고 다시 새 쌀을 샀는데.. 다시 검정 날파리가 습격하려 해요.
이거 죄다 냉장고에 넣어야 하나요? 냉장고도 작은 건데..
평소에 쌀 어떻게 보관하고 계시나요? 장마철에는요?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