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딸래미 샤워+옷+머리 해주고 출근
어린이집샘과 통화
일하고 점심때 친구 불러 회포
오후엔 근처에 환불할거 있어서 빛의 속도로 다녀옴
퇴근하고 카레 만들고 남편 마중나감
남편이랑 애랑 셋이 카페
집에 와서 아이 목욕+재움
낮에 본 아이수영복이랑 세일하는 장화 아이 장화 회사용 스커트 인터넷으로 구매 (아이핀가입)
남편이 뭐 알아봐 달래서 해줌
수박 썰어먹고 껍데기 버리고 옴
어린이집 알림장 씀
뭔가 매일 이렇게 정신이 없어요...
나 하나만 챙기면 됐던때가 오늘따라 그립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한 일들 ㅡ 많지요???
휴휴 조회수 : 850
작성일 : 2013-07-17 00:13:14
IP : 39.7.xxx.2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음
'13.7.17 3:56 AM (176.205.xxx.176)뭔가 할 일이 있다는 것 만큼 행복한 것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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