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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성령 지인짜 이뻐요

이뿌다 조회수 : 17,146
작성일 : 2013-07-16 00:38:03

 

아..진짜 김성령씨..

너무 이쁜거 같아요..

 

눈도 참 이뻐요..

태어나길 진짜..이쁘게 태어난..

미스코리아중에서 제일 이쁜거 같아요

 

 

 

 

IP : 121.130.xxx.228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7.16 12:41 AM (119.64.xxx.204)

    힐링 넋놓고 봤네요.
    그 옆 한혜진은 그냥 이쁜거였어요.
    키 몸매 얼굴 성격 신의 몰빵이네요.

  • 2. 맞아요
    '13.7.16 12:42 AM (121.130.xxx.228)

    한혜진 옆에 있는데 두상 완전 컸어요

    헐..
    김성령씨 얼굴 머리가 조막만..

    나이차도 있는데 키 몸매 얼굴 완전 몰빵이였음 ㄷㄷ

  • 3. 나이가
    '13.7.16 12:42 AM (119.64.xxx.60)

    47이란거 추가요..그저 감탄이요..

  • 4. 저나이에
    '13.7.16 12:43 AM (121.130.xxx.228)

    저런 미모가 가능하단 말인가요..
    아무리 보톡스 시술 어쩌고 했겠지만..피부도 완전..20대보다 더 조아..매끈매끈..윤기광택..

  • 5.
    '13.7.16 12:44 AM (218.235.xxx.144)

    예전이 더 우아하고 이뻤어요
    눈 수술하고 인상이 넘 강해져서ᆢㅠ

  • 6. 지금보니까
    '13.7.16 12:45 AM (121.130.xxx.228)

    쌍꺼풀을 좀더 진하게 집은티는 나더군요

    아래로 내려뜰땐 표시나는데 그냥 쳐다볼때 동그랗게 뜰땐..눈 줌인하니까 눈이 진짜 이뻐요
    매혹적이에요..

  • 7.
    '13.7.16 12:46 AM (119.64.xxx.204)

    예전엔 저리 아름다운지 몰랐는데 나이들며 원숙미가 더해져서 더 아름답네요.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 8. ㅁㅁㅁ
    '13.7.16 12:47 AM (125.186.xxx.53)

    저번 힐링때가 옷 머리가 우아하고 더 이뻣어요
    오늘은 옷머리 둘다 별로던데요..

  • 9. 지난번 힐링
    '13.7.16 12:48 AM (121.130.xxx.228)

    안봐서 모르겠는데..오늘 대충 편하게 입고 머리도 보통 스탈인데도..
    얼굴이 넘 이뻐..그것만 눈에 들어오던데..
    진짜 꾸미고 나온편은 어떻단 말인가요 ㄷㄷ

    김성령씨 실제로 본 여자들 정말 한순간에 오징어가 되어버릴것 같아요 ㄷㄷ

  • 10. 이제껏
    '13.7.16 12:49 AM (1.228.xxx.48)

    제가 본 여자중 갑이네요
    미코되고 바로 봤는데 사람이 아니였어요

  • 11. 원래 예뻤어도
    '13.7.16 1:01 AM (222.97.xxx.55)

    요즘처럼 예쁘진 않았던거 같은데..폐비윤씨 연기할때는 그냥 좀 통통했거든요
    나이들어도 마르니까 훨씬 예쁜거 같긴 해요 ㅠㅠ

  • 12. ..............
    '13.7.16 1:03 AM (121.163.xxx.77)

    원래 인간이 아니였습니다...ㅠㅠ

    20년전에 모델쇼에서 봤는데...그 많은 모델중에 갑중에 갑이었어요.
    오천만명 줄 세우면 첫번째일꺼에요.

  • 13. ...
    '13.7.16 1:12 AM (211.209.xxx.15)

    코 앞에서 봤어요.
    백화점 오픈 날, 1층 매장에서 메이크업 테스트해 주는데,
    저 메이크업해 주던 직원 찾아 일부러 왔더라구요.
    코 앞에서 대화하는거 보면서
    빛이 나는 얼굴에 잠시 멘붕!

  • 14. 노랑색 잘받던데요
    '13.7.16 1:18 AM (121.130.xxx.228)

    화사하게 생긴 얼굴에 더 생기가 돌던데..
    염색머리도 어울리는것이..이게 다 미모때문이란 생각이 절로듬..

    젠틀맨춤도 귀엽게 잘추던데요
    그 기럭지하며..진짜 신은 불공평하다!!
    몰아주셨어!!

  • 15. 외모는
    '13.7.16 1:19 AM (59.7.xxx.41)

    정말 아름답죠. 공감합니다. 오늘은 못 봤지만 다른 토크쇼에 나온 그녀는 실망스러웠어요. 혼자 상상력을 키운 건지 몰라도 품위와 매력이 떨어져서요. 목소리도 그닥 마음에 안 들구요. 뭔가 다를 거라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별로였어요.

  • 16. ㅇㅇ
    '13.7.16 1:46 AM (115.139.xxx.116)

    김성령은 얼굴도 얼굴이지만
    목소리랑 결합되면
    디게 요염하더군요

  • 17. dma
    '13.7.16 2:00 AM (211.216.xxx.119)

    이쁜것도 이쁜건데
    성격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같은 여잔데도 입벌리고 봄

  • 18. dma
    '13.7.16 2:01 AM (211.216.xxx.119)

    야왕은 추적자 이후 아닌가요?
    전 추적자때도 너무 이뻐서

    그때부터 눈에 들어왔다는..

  • 19. 신랑
    '13.7.16 6:57 AM (24.52.xxx.19)

    근데 김성령은 누구랑 결혼했나요 ?

  • 20. ...
    '13.7.16 8:08 AM (115.136.xxx.126)

    살 너무빼서 얼굴이 자글자글. 노티작렬. 보는 내내 살빼고 망하고 눈수술하고 망했다 생각했는데,,그걸 이뿌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역시 눈은 다 틀리네요

  • 21.
    '13.7.16 9:37 AM (112.154.xxx.172)

    저도 예전이 정말 이쁘구 고와 보이던데 성형티도 많이나고 무척 사납게 보이더라구요

    예전에 정말 헉 하고 이쁘다고 생각했던 1인 인데

    지금은 좀 더별로 더라구요

    말씨도 저렴해 보이구 저번에 나온 힐링 보고

    지적인음 멀구나 느껴 졌어요

    푼수 아줌마 ..

    오히려 동생이 포동포동 복스러워 보이더라구요

  • 22. 신의몰빵
    '13.7.16 9:46 AM (121.141.xxx.125)

    얼굴이 참 작더군요. 그 키에.
    한지민보다 더.
    놀랬어요.

  • 23. ^&^
    '13.7.16 9:50 AM (210.105.xxx.118)

    미코때부터 젤루 이쁘다고 생각했고 지금까지도 쭉 젤루 이쁘다고 생각해요
    연기도 잘하고 김성령씨 나오는 드라마는 무조건 다 봅니다 같은 여자지만 넘 이뻐요~~
    남편도 아~~주 좋아합니다

  • 24. 저도 어제보면서
    '13.7.16 10:12 AM (211.224.xxx.166)

    진짜 갑중에 갑이구나 싶었어요. 전 화려한 스탈은 별로라 생각해 김태희도 매력을 잘 모르겠다 생각하는데 이분은 정말 미코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안예쁜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예쁘다기 보다 잘생겼고 잘생기면 남자같은데 이분은 여성미가 있어요. 진짜 화려하고 건강한 제대로된 한국 대표 미인인듯해요

    옆 턱 쳤을때 정말 안타까웠는데 그럼에도 지금도 여전히 예뻐요. 눈도 하기 전이 다 이쁘다 하시고 워낙 잘난 얼굴이라 조금 미스가 생겨도 여전히 갑이것 같아요. 그리고 어제보니 이분은 이도 정말 잘생겼더라고요. 남녀 포함해서 인간중 아주 우수한 유전자의 결합체 같아요. 그런것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름다움이라 세월이가도 여전히 우월하게 보이고 아마도 할머니되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아 있을 것 같아요. 최고등급 종자

  • 25. 일상모습도
    '13.7.16 10:22 AM (121.130.xxx.228)

    갑이에요..ㅠㅠ

    어찌 저런 비주얼이..머리끝부터 발끝까지..일반여자와는 확 티나요..
    정말 이뿌다..저 나이에..흑흑

    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keyword=%EA%B9%80%EC%84%B1%EB%...

  • 26. 한국의 구로키 히토미...
    '13.7.16 11:14 AM (110.45.xxx.22)

    외모보다도, 대단한 미모임에도 주,조연 가리지 않고 좋은 작품이면 꾸준히 출연했던 연기에 대한 열정이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그동안의 노력이 이제야 빛을 발하는 것 같구요.
    이제는 작품의 주역으로 당당하게 올라섰으니, 일본의 구로키 히토미 처럼 중년 미녀 연기자의 대표가 되어서 롱런 했으면 좋겠네요~

  • 27. ...
    '13.7.16 11:25 AM (180.228.xxx.117)

    맞아요..
    미스코리 중 최고죠. 김성령 덮어 먹을 미스코리, 아무도 없어요.
    얼굴만 최고면 됐지 왜 그리 목소리까지 예쁜거여?
    이런 진짜 미녀의 남편은 상대적으로 너무 쳐져요, 복도 많은 인간,,

  • 28. ...
    '13.7.16 11:33 AM (180.228.xxx.117)

    김성령이 얼굴에 손을 다 댔어요?
    아..세월이 원망스럽구나.. 김성령이 다 성형을 하게 만들다니..손 볼 데가 어디 있다고..

  • 29. ..
    '13.7.16 11:37 AM (1.237.xxx.69)

    코도 했어요 살짝 아주 자연스럽게 잘된것 같아요
    옛날에는 코끝이 약간 동그란 모양이었는데 지금은 다름

  • 30. ㅋㅋ
    '13.7.16 11:38 AM (119.82.xxx.53)

    도배맡기면 그분이 알아서 해주시던데요
    닦아내는건아니고요 뭘바르던데요
    그리고 얇은 비닐막같은거 습기차단 붙이고요
    그위에 도배하더군요

  • 31. 사진보니
    '13.7.16 11:55 AM (121.141.xxx.125)

    에휴.. 일반 젊은 아가씨랑 비교해도
    포스는 뒤지지 않을듯.

  • 32.
    '13.7.16 12:28 PM (211.219.xxx.152)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라는 영화 찍을 때 봤어요
    정말 혼자 빛이 나더라구요
    그 후 아이 낳고 나서일거 같은데
    목욕하는 곳에서 만났는데 살이 쪘고 무방비상태라 다른 사람 같았어요
    요즘은 굉장히 살을 많이 뺀거 같아요
    그런데 눈수술한건 아쉬워요
    인상이 좀 안좋아졌어요
    어제 보니 성격이 좋은거 같아요
    남편도 사업하면 부인이 내조하고 아이 열심히 키우길 바랄거 같은데
    부인한테 하고 싶은 일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는게 너무 부럽고
    아이들한테도 그리 욕심 안부리는 그런 여유로운 마음도 부럽더라구요
    김성령 미코 뽑혔을 때 보니까 입이 좀 나왔더라구요
    교정은 한 거 같아요
    저도 전부터 미스코리아중 김성령이 정말 미인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공부는 좀 많이 못하시고 착하긴 되게 학했다고 하더라구요
    김성령씨 연기에 그렇게 재주가 있는것도 아닌거 같고 그리 주목 받지 못하면서도 꾸준히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해 온거 대단하다 싶어요
    안주할 가정이 있고 인정 받지 못하는것에 대한 불만으로 일 그만 두는 사람들이 많은데
    꾸준히 한다는게 쉽지 않잖아요

  • 33. ..
    '13.7.16 12:39 PM (122.37.xxx.222)

    전 나이 든 사람들은 이쁘단 생각이 별로 안 들어요.
    아무리 이뻤던 사람도 나이 들면 그냥 평범한 젊은 사람만 못한것 같아요.

  • 34. 윗님 헐
    '13.7.16 1:09 PM (121.130.xxx.228)

    122.37님 좀 많이 꼬이셨네요

    20대 젊은여자들중에 못생긴 여자들이 얼마나 널렸는데..
    안이쁜 애들 천지인데..

    원래 이쁘게 태어난 여자는 늙어도 이쁘잖아요 그 모태 미모로 타고난게 있으니까
    늙어도 이쁘게 늙죠

    나이든 사람이 별로 이쁘단 생각을 안한다니..
    나이들면 인간이 아닙니까? 세상 별별 사람 다 있다지만 님같은 분도 계시네요 ㅋㅋ

  • 35. dma
    '13.7.16 1:31 PM (14.35.xxx.1)

    .. 이분
    눈엔 나이든 사람 젊은 사람 두 부류만 있나봐요

  • 36. ...
    '13.7.16 2:11 PM (175.193.xxx.73)

    저도 어제 힐링 봤는데 왔다갔다 하면서요...
    근데 보면서 젊음은 못따라가는구나 생각함서 봤어요. 어떻게 김성령이 한누군지..그 여자보다 낫게 보일까요? 전 정말 솔직히 그 옆 젊은 아가씨가 훨씬 예쁘던데. 그리고 짜장면인가? 그거 해주면서 토크하는데, 김성령이 밥을 잘 안먹는다가보다 하는 생각이 순간, 들더라구요. 뭣땜에 그런 생각이 들어었는지 모르겠지만 딱 느낌이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말랐나 싶구..
    좌간 그 옆에 한누군가 하는 아가씨의 피부와 젊음, 잘생긴 모습가 김성령은 절대로 평등하지 않더라구요..적어도 제 생각엔 말이죠.

  • 37. ..
    '13.7.16 2:56 PM (122.37.xxx.222)

    꼬인 생각으로 한 말은 아닌데..
    원숙미, 성숙미도 물론 아름답고 김성령씨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미모라고 저도 생각해요.
    근데 개인 취향이겠지만 몇 년 전에는 정말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성형탓인지 나이탓인지 좀 사나워 보여요.
    차라리 완벽한 미모보단 앳되고 풋풋한 생기, 싱그러움에 더 눈이 부셔요.
    아니면 이또한 개인 취향이겠지만 줄리안 무어처럼 메릴 스트립처럼 나이에 걸맞는 분위기가 전 더 아름다워 보여요.

  • 38. ..
    '13.7.16 3:35 PM (1.224.xxx.197)

    약간 외국배우이미지 같아요.
    외국 여자 배우들은 나이 먹어도 멋있게 예쁘잖아요

  • 39. 다 보는 눈이 제각각이니
    '13.7.16 3:40 PM (211.224.xxx.166)

    전 어제 보면서 나이를 초월하는구나 싶었어요. 미인의 표준 지침서 그런것 같던데요. 얼굴도 그렇고 어깨도 반듯하고 목도 길죽하고 얼굴도 모든게 균형이 딱딱맞아요. 한혜진도 미인인데 옆에 같이 앉아 있으니 얼굴형도 그렇고 어깨좁고 목짧고 그렇게 보였어요. 어제 옷을 촌스럽게 입고 나와서 그래 보인건지. 하여튼 한혜진이 다른 연기자랑 잡힐땐 몸매가 빠지는 몸매는 아녔는데 어제 김성령 옆에서 같이 찍히니 단점이 있더라고요.

  • 40. 피터캣
    '13.7.16 3:54 PM (112.156.xxx.149)

    저도 김성령 좋아하지만 50 다되가는 아줌마랑 서른 조금 넘은 처자 비교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여신느낌 남아있지만 그냥 고혹적이고 우아한 아줌마같은데...

  • 41. 그냥
    '13.7.16 4:34 PM (58.236.xxx.81)

    비호감.
    안하무인이라던 연예인x파일 생각남.

  • 42. 샹그릴라
    '13.7.16 4:37 PM (211.199.xxx.101)

    이 분 보면 니콜 키드먼이랑 이미지가 비슷하단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도 전 참 이분 이쁘다고 생각했는데..사극할때도 이뻤어요 ..분위기 있고 ..지금보단 살집이 있었지만

    왜 안뜨나 했는데 ..이제 빛을 보네요 ..

  • 43. ...
    '13.7.16 6:04 PM (182.208.xxx.168)

    동생이 미코출신이라 녹원회활동하는데 김성령 인간성 괜찮댔어요.

  • 44. ss
    '13.7.16 7:38 PM (14.45.xxx.49)

    연예인 좋다가도 얼마안가 죄다 싫증나던데 신기한게 김성령씨는 처음부터 지금 까지
    언제봐도 한결같이 이쁘기만해요

  • 45. 맞아요
    '13.7.16 7:54 PM (14.63.xxx.105)

    연예인 ' 헉! 이쁘다~'했다가도 한동안 자주 보면
    무뎌지고 식상해지던데..
    김성령은 그리 오래 보아도 볼 때마다 매력 있더라구요..
    정말 저 나이에 저토록 예쁘고 섹쉬~할 수 있는 여자 몇명이나 있을까요..?

  • 46. ...
    '13.7.16 8:21 PM (211.234.xxx.121)

    티비를 전혀 안봐요.
    야왕이란 드라마를 지나치다 보곤
    성형한 김성령보고 웬 괴물인가 했는데
    눈이 제각각이네요. 원래 얼굴이 갑이었고
    지금은 전혀 아닌데. 원래도 곱긴 해도
    미인이라기엔 가늘고 쇠된 목소리
    좀 가벼운 언행 너무 마른 얼굴 빠지는 구석이
    많아 보였어요.

  • 47. --
    '13.7.16 8:25 PM (39.120.xxx.60)

    오랜 동안 TV와 담 쌓고 사는데요. 외국 살다 오느라 못 보고 들어와서 TV 안 사서 못 보고요. 4년 넘게 TV 보니까요. 가끔 TV 보면 헉하고 놀랍니다. 탤런트, 가수들 알던 얼굴들이 어찌나 성형을 많이 했는지요. 신기한 게 계속 보면 모르는데 간만에 보면 달라진 게 확 보여요.
    김성령요. 예전에도 서늘한 미인이다 생각은 했는데요. 하도 말들이 많아서 지금 사진 찾아보니... 많이 튜닝 하셨네요. ^^ 코도 눈도 또 얼굴 전체적으로 하셨는데요? 아주 아주 자연스럽게 잘 된 케이스 같아요.
    기본 바탕은 있지만 역시... 돈의 힘은 무시 못해요.

  • 48. 한고은 목선은
    '13.7.17 12:44 AM (175.114.xxx.113)

    이쁜지는 잘 안봐서 모르겠는데
    목이 웬만한 남자목보다 굵어요....
    그래서 목만 보고 있으면 남자 같다는 생각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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