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당시. 로이킴 자작곡 주장하며 불렀던 스쳐간다도 표절의혹으로 올라왔네요.
그때당시. 윤건의 엄청난 지지와 극찬이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로이킴이 완전 쓰레기 같으니. 윤건마저 비호감으로 느껴진다는
슈스케 당시. 로이킴 자작곡 주장하며 불렀던 스쳐간다도 표절의혹으로 올라왔네요.
그때당시. 윤건의 엄청난 지지와 극찬이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로이킴이 완전 쓰레기 같으니. 윤건마저 비호감으로 느껴진다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647410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2723938
표절껀이 첨에 안 밝혀지고 이제야 터지는거죠?
들어보니 거의 비슷한거 같네요.
이상하네.. 그들이 진짜..몰랐을까.. 음반제작자도?
왜 갑자기..이렇게 로이킹에 대해서 터져나오는지..
이제서 터진게 아니구요. 스쳐간다 이노래도 그때당시 슈스케 방송나간후에도 네이버 검색해보면
표절의혹 떴었어요. 근데 여론화가 안됐을뿐이구요
봄봄봄도 처음에 나왔을때 김광석 표절이라고 나왔는데 소속사의 힘?인지 금세 가라앉고 음원1위 하더군요
그러고나서 어쿠스틱레인 인디밴드 노래가 또다시 봄봄봄 표절로 부각됐는데.
사건의 발단은. 로이킴이 금요일날인가? 지 콘서트에서 장범준 드립치다가 긁어 부스럼을 만들은거죠.
원래 표절의혹은 슈스케 자작곡 발표당시부터 간간히 있어왔어요.. 봄봄봄도 그렇구요..
장범준 축가도. 전부터 표절의혹이 있었는데 계속 부인만 하다가. 라디오프로그램서 장범준 축가 듣고
영감얻어 쓴곡 맞다고 인정해놓고. 엊그제 콘서트에서 지가 괜히 쌩쑈한거죠. 표절의혹이 워~낙 많아왔으니
지딴에는 합리화? 식으로 개드립치다가 오히려 역풍 맞은격.
이 노랜 그닥 확실하지 않은 듯.
솔직히 변희재 지지 블로그 링크하는 것도 그렇고 로진요들은 너무 이상하단 말야~
로진요도 있나요? ㅎㅎ
변희재지지 블로그링크한적 없는데 뭔소리 하시는지
팩트만 놓고 두둔하세요
표절에 대해선 할말 없을꺼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