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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학원을 끊을때 뭐라고 말하며 끊으시나요?

어떻게 조회수 : 3,970
작성일 : 2013-07-07 00:34:29

아이가 수학 학원을 다닌지 일년이 되었어요.

일단 믿고 맡기자는 생각에 성적이 오르지 않아도 계속 보냈는데

이건 좀 아닌것 같아서요.

소수 정예라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위주로 심화까지 다루어 주기를 기대했지만

심화를 전혀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학원 자체가 심화 전문 학원이라 원비가 비싼건데

제 아이 같은 경우는 전혀 비싼 혜택을 못보고 있는 셈이지요.

물론 제 아이가 수학이 많이 부족합니다.

투자한 시간에 비해 성과도 없구요.

해서 아이 수준에 맞는 학원을 찾아보려 해요.

그런데 오래 다녀서인지 뭐라고 말을 하며 끊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중간 고사 시험은 어려워서 못봤고 기말은 쉬워서 잘봤는데

그렇다면 아이의 실력은 별 변화가 없는거 맞겠지요?

 참 그리고 수학 평균이 높은 학교의 시험 문제의 수준은 교과서의 문제와 비교했을때 얼마나 높은가요?

 

IP : 1.245.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7.7 12:51 AM (218.39.xxx.193)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서 관둔다고 하시면 어떨까요...

  • 2. ..
    '13.7.7 12:53 AM (211.214.xxx.196)

    그냥 사정이 있어서 더 이상 다니기 어렵다고 하면 알아들어요..

  • 3. ..
    '13.7.7 12:55 AM (110.14.xxx.155)

    그냥 좀 쉬겠다고 하심 되죠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 있나요

  • 4. 애가
    '13.7.7 1:19 AM (218.37.xxx.4)

    학원 그만두겠다네요... 좀 쉬었다 다시 보내던지 다른 방법을 찾아야할꺼 같아요
    전 그랬어요

  • 5.
    '13.7.7 1:22 AM (98.201.xxx.193)

    방학때 좀 쉴께요.. 하고 관둬요.

  • 6. 학원강사
    '13.7.7 2:28 AM (1.224.xxx.24)

    애가 힘들어해서 그냥 방학동안 한달 쉴께요.. 그럼 되요.. ㅋㅋ
    혹시 강사가 가르칠 경우.. 그만둔다고 하면 원장님이 쪼아대기는 해요.. ㅜ,ㅜ
    근데 잠깐 쉰다고 하면 눈치는 약간 채기는 하지만 확실치는 않으니.. 그냥 넘어감.. 그리고 한달 후에도 등록 안하면.. 잊어버림.. 그리고 스리슬쩍 넘어감.. ㅜ,ㅜ

  • 7. 저도 윗님처럼
    '13.7.7 5:02 AM (211.36.xxx.115) - 삭제된댓글

    애가 힘들어해서 당분간 쉬어야겠다고해요.

  • 8. 씀바귀
    '13.7.7 10:56 AM (180.69.xxx.179)

    과외로 갑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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