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불같이 일어나는 시국선언과 촛불을 잠재운 사람
국정원의 책임을 물어야 할 즈음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는 대단한 사람
똥나라당에서 원했던 방향으로 물꼬를 잘도 틀어주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
방향키를 쥐고 있던 문죄인은 NLL......
nll은 똥나라당에서 트집잡기 위해 시작된것......공개해봐야 결과는 아무의미없는 뻘짓.....
정치적인 감각은 없이 자존심만 있는 .....
정치생명을 걸어야 할곳 .....대선에선 구케의원 뺏지 지키기에 혼신을 다하고
소모성 논쟁엔 정치생명을 거는 희안한 사람
이미 말했던것 처럼
문죄인과 민나라당에서 nll에 대한 대응을 한차원 높여 ,,,
노통의 서해안 평화 구상이 30년이내 다시없는 현대사에 길이남을 위대하고 탁월한 구상이었다....를 부각시켜야 함에도
엉뚱한짓만.....노통의 단물만 이어받고 ....정신은 이어받지 못했슴을 드러낸것......
똥나라당만 노통을 신뢰하지 못한것이 아니라.........이들도 같은 마음이었다.....
따라서 8천만 동포를 위해 순교한 노통에 대한 믿음이 필요.........
지금이라도 서해안 평화지역 구상을 부각시키고 .......믿음을 갖고 회개해라 ........문죄인과 일당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