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에서 문열어놓고 사는거

ㅡㅡ 조회수 : 1,832
작성일 : 2013-07-03 14:23:53
은근 신경쓰이지 않나요? ㅠㅡ
그러면서 옆집 택배오는거 다 신경쓰고 ㅠㅠ
IP : 211.36.xxx.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험 !!!!!!!
    '13.7.3 2:25 PM (58.225.xxx.34)

    오미연씨네 강도
    무섭던데요 ㅜㅜ

  • 2. 베란다 창문 말고
    '13.7.3 2:29 PM (202.30.xxx.226)

    현관문 말인가요?

    어휴..절대 안돼죠.

  • 3. ㅡㅡ
    '13.7.3 2:30 PM (211.36.xxx.28)

    우리 옆집 할머니가 그러세요 ㅜㅡ. 택배 오는것도 간섭하면서 ㅠㅠ

  • 4.
    '13.7.3 2:34 PM (211.201.xxx.89)

    세상에...아직도 아파트 현관문 열어놓고 사는 집이 있나요?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강도,성폭행범이 얼마나 많은데...
    요즘 시골도 흉흉한 일 많이 일어난다는데...
    겁도 없네요...

  • 5. 현관문열고
    '13.7.3 2:58 PM (61.100.xxx.152)

    현관방충망에 잠금장치 있어서 괜찮아요^^

  • 6.
    '13.7.3 3:02 PM (118.46.xxx.65)

    꼭 그런 분들이 동네에서 이러니 저러니 말옮기고 그렇던데.. 피곤하네요.
    할수없어요.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안쓰고, 필요이상으로 사생활 침해 못하게 정색, 관리 하시는 수밖에요 ;;

  • 7. 어....
    '13.7.3 8:13 PM (1.227.xxx.31)

    저희 아파트는 복도식 4가구 구조인데....
    ^^; 다 열어 놓고 살아여
    ㅎ 닫을때는 외출시 잘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423 에어컨온도가 28도 예요 1 참자 2013/08/09 2,251
283422 jk 글이 완전 묻힌건가요. 지금 읽어봤는데 구구절절 맞는 얘기.. 41 . 2013/08/09 8,945
283421 저는 매해 여름이 최고 더운 거 같아요 4 단순한가봐요.. 2013/08/09 1,002
283420 실내온도 미친거죠? 6 현재 2013/08/09 2,096
283419 남편의 얄미운 한마디 5 ㅠㅠ 2013/08/09 1,699
283418 내일 통영가는데요~ 가는 길에 맛있는거 사갈거 있을까요? 4 통영 2013/08/09 1,450
283417 김소연 너무 이뻐요 5 리본 2013/08/09 2,501
283416 오늘 청담동 미용실에서 -바람피는 아저씨 2 봄바람2 2013/08/09 3,925
283415 일본전역의 감춰진 「방사능오염」 지역 5 주의!! 2013/08/09 2,728
283414 진실한 모습 .. 2013/08/09 709
283413 이혼의 상처로 힐링중인데 드라마 OST 추천해주세요 3 ... 2013/08/09 1,268
283412 지금 전복죽 끓였는데, 내일 아침까지 실온에 두면 상할까요? 4 플로라 2013/08/09 1,282
283411 강용석 완전 욕나오네요... 31 역시 강용석.. 2013/08/09 13,564
283410 필라테스가 요가보다 힘든가요? 1 운동해야해요.. 2013/08/09 3,213
283409 신생아 지루성피부염 앓으면 청소년기에 여드름 심한가요? 2 신생아 2013/08/08 1,756
283408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남서방 장모님.. ㅋ 2 .... 2013/08/08 7,017
283407 인천 과외교사 살인사건의 전말이라네요. 5 82인 2013/08/08 7,461
283406 요즘 맥도날드에서 80년대 음악 나와요 ㅋ 4 ㄴㄴ 2013/08/08 1,515
283405 제 다이어트 식단좀 봐주세요 7 여자가 되고.. 2013/08/08 1,379
283404 중앙박물관 이슬람보물전 가실분들 아이들 개학후 가셔요~~ 3 병다리 2013/08/08 1,888
283403 1994년 여름을 기억하십니까? 106 포리야 2013/08/08 17,071
283402 지금 엄마가 돌아가실려고 하는데요 27 she 2013/08/08 19,885
283401 직업 선택의 기준---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보살행을 할 수 .. 3 .. 2013/08/08 1,515
283400 안철수, 9일 장애인권리보장 연대 농성장 방문 10 탱자 2013/08/08 889
283399 투윅스 완전 괜찮네요 14 ㄷㄷ 2013/08/08 4,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