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감이 오는대요.
무언가 깊이 없고 선정적인 제목에
내용도 허접하기 짝이 없구요...
예전엔 읽고 배울 것도 많고 느끼는 바도 많았는데..
슬픕니다.
돈 몇 푼에 청춘을 벌레짓하며 날려버린 다는 사실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82에 벌레가 우글거리는 느낌...
이상해 조회수 : 716
작성일 : 2013-07-02 15:29:25
IP : 223.62.xxx.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4.32.***.230
'13.7.2 3:31 PM (175.249.xxx.61)14.32.***.230..........蟲
2. 오늘
'13.7.2 3:33 PM (180.69.xxx.181)게시판 분위기가 뒤숭숭 하네요
병맛나는 글도 많고
대거 출동 한 느낌이에요3. ...
'13.7.2 3:51 PM (182.219.xxx.140)흠... 작전 들어가나요?
출구전략?4. 정말요
'13.7.2 4:23 PM (211.114.xxx.169)세금을 이렇게도 쓰네요.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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