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 때 이미 NLL 유출 계획 세웠다
1. 하.....
'13.6.26 12:36 PM (203.247.xxx.210)구역질이 납니다.....
2. .....
'13.6.26 12:37 PM (218.144.xxx.246)정말 새누리 파렴치하네요. 사람으로태어나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요. 나라를 위해 일해야할 사람들이 나라를 망치는데 앞장서고 있으니 가관입니다.
3. 쥐새키정권이래로
'13.6.26 12:37 PM (182.210.xxx.57)항상 느끼는게
쥐새키의 공작정치는 박통을 능가하고 있다는 거
이 새키의 6.10 한일 정상회담 반대시위때부터 프락치역을 한 거 보면
이 새키는 태어날 때부터 사이코패스임이 분명하다는 거....
꼭 이 새키 잡아서 뒤지는 거를 보겠음4. ......
'13.6.26 12:38 PM (218.144.xxx.246)요즘 쥐색히 뭐하나 궁금하네요.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어놓고... 그래도 편히 발뻗고 자겠죠?? 희대의 사기꾼.5. ㄴㅇ
'13.6.26 12:38 PM (115.126.xxx.33)이런 쓰레기들을...
이런 것들 찍어준...노인네들.....
노인네들이 싸질러놓은 똥덩어리들.....정말 혐오감뿐...6. 이렇게
'13.6.26 12:39 PM (14.39.xxx.21)까지 역풍 불고 문재인님이 지속적으로 요구하실줄 몰랐겟죠.그러니까 이제와서야 "모두 잘못했다.외교에 문제 있으니 덮자"이런 소리 할수밖에 없죠.독똑한 머리가 어쩜 저렇게만 쓰이나요.정말 순진한 국민들은 어찌 살아야 하는지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7. 요즘
'13.6.26 12:42 PM (121.66.xxx.202)얘네들 때문에 소화불량
야당도 백년천년 야당만 할 생각 아니면 제대로 합시다
특히 유력 대선 후보들
남 일이 아니라는거 알고 있겠죠8. ㅇㅇㅇ
'13.6.26 1:02 PM (1.247.xxx.49)대선 막바지에 박근혜가 밀리니 저 카드를 꺼낸거죠
정문헌 단독으로 한 일이 아니고 총대를멘거구요
똥누리가 내세울건 종북타령 밖에 없으니
저 카드 써서 민주당 문재인 빨갱이로 몰아세우려고 한거죠
언론장악해놨으니 똥누리에 유리하게 언플해줄거고9. 박그네 탄핵
'13.6.26 1:03 PM (68.36.xxx.177)이 녹취록의 주인공이 권영세.
그가 누구냐 하면 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캠프의 종합상황실장을 맡았던 사람.
또한 김용판(전 경찰청장)을 조종했던 배후로 의심받고 있지요.
이명박그네라고 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
명박이 때부터 시작되었지만 결국 박그네 당선이 부정선거라는 것을 또한번 확인시켜준 셈.
박그네 대선캠프에 있던 사람이니 박그네가 책임져야죠.
더럽고 추한 악한 넘들!!!!!!!10. 아웃
'13.6.26 1:19 PM (180.231.xxx.15)진짜 더러운 놈들이군요. 내 살다살다 지금처럼 이렇게 더럽고 추잡한 정치인들은 처음 봅니다.
국정원 선거개입의 몸통을 밝혀라. 뭐... 다들 알고 계시죠?11. 갈수록...
'13.6.26 1:23 PM (115.89.xxx.169)갈수록 우울해져요...
대놓고 조작방송하는 종편, 종편 방송 그대로 믿으시는 모친...
51%가 진실은 아닐거야, 진짜라도 잠시 헤까닥한 걸꺼야 했는데 그냥 이젠 슬퍼요..12. 이승만 박정희의
'13.6.26 1:26 PM (125.177.xxx.83)후예들답네요. 공작정치로 정적을 죽이고 피를 부르는 대결구도의 강자....
저런 것들이 권력을 잡고 떵떵거리니 나라가 맨날 이 꼴이죠
빛과 그림자에서 전광렬 같은 놈들이 지금도 눈을 시퍼렇게 뜨고 공작 공안질 하는 현실13. 이럴줄 알았던거
'13.6.26 1:56 PM (121.130.xxx.228)왠지 뒤엔 항상 이명박이 다 조종하고 있는거라는거
그런 느낌 안들던가요???
전 이미 예상했었기에 뭐..14. 저도
'13.6.26 2:09 PM (125.177.xxx.190)이 모든 것은 이ㅁㅂ이 조종해왔다는거..
여기 82분들이라면 다 알거라 생각해요..15. .....
'13.6.26 2:10 PM (121.135.xxx.40)저새끼들은 정말 인간이 아닌거예요...
똑같이 되갚아 주고싶은데...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