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률이 꾸준히 오르네요.
별 재미없던데..하다가 재방송 다시 한번 봐보니 재밌더라구요.
중간중간 재밌는 부분도 있고.. 섬뜩한 장면도 있고..
근데 작가가 박혜련이란 분이던데...
혹시 이 분 다른 작품은 없나요?
검색해도 별 정도가 없네요.
혹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작가 박혜련에 대해서 아시는 분~???
이 작품이 처음인가요? 아님 다른 작품이 있었나요?
이 드라마의 인기는 작가의 능력인 것 같아요. 드라마 전개를 재밌게 잘하네요.
근데 장변 엄마 장례 치렀다는 스포가 있던데.. 그거.. 뻥같에요. 아빠도 없고 하나뿐인 주인공 엄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