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같지 않은 딸래미..

중딩맘 조회수 : 1,293
작성일 : 2013-06-20 10:33:48

어릴땐 자는 모습이 제일 이쁘더니..

중딩된 지금..시험기간인데 초저녁부터 자는 모습이 제일 안 이뻐요..ㅠㅠ

 

속상해서 여기다 하소연 합니다..에휴=333

IP : 183.106.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네랄
    '13.6.20 10:35 AM (118.38.xxx.226)

    ㅎㅎ 격하게 공감합니다.

  • 2. ..
    '13.6.20 10:36 AM (218.38.xxx.9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 호르몬탓인듯
    '13.6.20 10:37 AM (124.5.xxx.3)

    자는데 코주변 개기름 좔좔흐르고
    학교에서 돌아와 간식먹고 잠들어 다시
    저녁먹고 취침 담날 깨어나 학교는 무사히
    매직한 머리에 매직기로 몇번 힘주시더니
    가시더군요. 엄마 물통에 매실좀 싸주세요!
    요래 부탁해 가져갔어요. 맘비우고 삽니다. 과정이거든요.

  • 4. ...
    '13.6.20 10:49 AM (121.144.xxx.82)

    ㅋㅋㅋㅋㅋ

  • 5. 님은 어땠는데요?
    '13.6.20 11:04 AM (110.174.xxx.115)

    님은 중고딩때
    안 자고 열심히 공부 하셨나요?

    유전자 변형 콩이 아닌 이상
    내콩 심은데는 내 콩이 나요.

  • 6. 중딩맘
    '13.6.20 11:10 AM (183.106.xxx.61)

    웃자고 하는 얘긴데..
    까칠하시네요..^^

    전 중딩때 시험기간엔 새벽까지 안자고 해봐서 우째 저리 느긋하나..싶은거죠..머..

  • 7. 중3맘
    '13.6.20 11:13 AM (1.229.xxx.115)

    수학목표 점수가 50점!!
    답답합니다.
    그래도 중간고사보다 높으네요.ㅠㅠ

  • 8. ㅎㅎㅎㅎ
    '13.6.20 11:49 AM (1.245.xxx.148)

    정말이에요!
    겁나 예리하십니다요!!!

  • 9. ㅋㅋㅋ
    '13.6.20 11:50 AM (115.20.xxx.5)

    울집 아이 중학교때 딱 그모습이네요 ㅎㅎ 고딩가면 철 들어요 ㅋㅋ

  • 10. ...
    '13.6.20 1:40 PM (110.14.xxx.155)

    차라리 잘때가 이뻐요
    깨어있을땐 오만상 찌푸리고 핸드폰이나 티비나 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8995 도망가기 바쁜 새누리당 황우여대표.. 4 .. 2013/06/28 861
268994 교정기끼고 다니는 당시는 더 돌출입으로 보이나요? 4 교정 2013/06/28 2,533
268993 넷북이라 인터넷이 느린걸까요? 5 .. 2013/06/28 651
268992 프랑스 요리 잘 아시는 분 2 프랑스 요리.. 2013/06/28 909
268991 문재인 국민들과 함께 맞서 싸우겠다고 발표 22 이영 2013/06/28 2,337
268990 전 이제 박근혜가 이해가 가요. 8 난너의무지개.. 2013/06/28 1,481
268989 공덕역주변은 살기 어떤가요? 11 sa 2013/06/28 3,523
268988 올 여름, 제주도에서 한달 보내려고 하는데요.. 15 .. 2013/06/28 2,280
268987 30개월 발달지연 아이 치료 고민입니다. 7 희망 2013/06/28 4,253
268986 다급하군요 새누리당 황우여대표 긴급 NLL제안 11 .. 2013/06/28 1,350
268985 집에서 상추, 청경채 키워 보신 분께 질문 드립니다! 2 상추야 힘내.. 2013/06/28 591
268984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딸둘맘 2013/06/28 412
268983 돌출입은 어떻게 집어넣을수 있나요?? 7 슬프다 2013/06/28 2,618
268982 예전에 면접 보다가 ..... 2013/06/28 587
268981 시누이가 사채를 썼다는데 어쩌죠? 3 미치겠네요 2013/06/28 2,079
268980 우리 강아지 요즘 젤 좋아하는 장난감(?) 11 ,, 2013/06/28 1,328
268979 어머니 공단건강검진후 위암의심 판정이 나왔네요...이런경우 조직.. 5 ㄴㅁ 2013/06/28 3,040
268978 어제 마신 커피의 카페인이 아직도 방출 안된 느낌;;;; 4 2013/06/28 1,867
268977 이런 사연이면 건강검진일 바꾸시겠어요? 1 2013/06/28 430
268976 부산 아짐 제주도휴가 가면 이렇게 합니다. 3탄 86 제주도 조아.. 2013/06/28 8,538
268975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의 책 『나는 셜록 홈스처럼 살고싶다』 7 지지자 2013/06/28 1,200
268974 여의도 IFC몰 푸드코트 자장면... 9 aurama.. 2013/06/28 1,590
268973 홑꺼풀이신분들 눈화장 어떻게 하세요? 3 뭉게구름 2013/06/28 1,599
268972 발레 의상 보관 방법? 압축팩? 2 발레맘 2013/06/28 956
268971 자고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목 뒷쪽이 아파요 3 아파라 2013/06/28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