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효리도 이제 싼티나요
지금은 확실히 이제 이미지 변신을 하든지
나이들고 복잡한 남성편력에 란제리뮤비찍고
그러는것보니까 진짜아닌듯
나이에따라 이미지관리하는거 진짜 중요한듯
그렇다고 비욘세급 노래잘하는것도아니고
1. ㅡㅡ
'13.6.19 4:09 PM (211.36.xxx.244)님보단 귀티 잘잘 넘칠듯
2. 저렴해요
'13.6.19 4:10 PM (61.254.xxx.129)게시판에 이런글 올리는게 말이죠
3. 41세아짐
'13.6.19 4:11 PM (1.246.xxx.85)제눈엔 효리만한 가수가 없는데~~~~~~~~~~~~~~~~~~~갈수록 맘에 들어요!!!
4. 그래도 사람한테
'13.6.19 4:11 PM (222.97.xxx.55)싼티라는 표현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전 순위프로 본인이 아이돌일때는 잘만 하더니..갑자기 순위 안나오니 방송 안한다는거 같아서
좀 그렇고..예능 도는거 보면 좀 짠하고..뭐..관심없는 연예인이에요5. ..
'13.6.19 4:11 PM (121.129.xxx.87)효리가 님보다 나아요.
남성편력은 무슨...6. 음
'13.6.19 4:12 PM (222.105.xxx.77)효리만큼 매력있는 연예인도 없는듯,,,,
거울은 보신거죠???7. 비욘세급이
'13.6.19 4:12 PM (219.251.xxx.5)아니니,우리나라에 있겠죠~~
비욘세만큼 못하면,찌그러져야 하나보죠??8. ㅋㅋ
'13.6.19 4:12 PM (115.126.xxx.33)댁만큼
싼티에 후질까...
글 꼬라지에...참 저렴하다...9. ..
'13.6.19 4:12 PM (218.235.xxx.34)원래 귀티쪽은 아니였고 그냥 당당하고 솔직한게 매력이죠.
그만큼 그 나이에 멋지기도 쉽지않은데....10. 통닭날개
'13.6.19 4:13 PM (220.84.xxx.9)싼티보다는 대중적으로 된거죠~~~~~ 대중가수이니깐요~~
그래도 저는 여가수 중에는 이효리가 제일 좋네요~~
개인의 취향이니,,,,,,ㅎㅎ11. 뭐여
'13.6.19 4:13 PM (211.187.xxx.53)왜 다짜고짜 이런글 쓰는지 모르겠으나 참 불필요한 글이네요.
다 구업입니다.12. 난 너무너무 좋더라
'13.6.19 4:14 PM (115.21.xxx.247)효리 넘 좋은데...생각이라는 걸 하는 사람 같아서 좋아요.
이상순 씨 여친이라는데 한 표...상순 씨 롤러코스터 때부터 알던(개인적 말고 팬으로서) 사람이라
남 같지 않음이요...13. ㅡㅡ
'13.6.19 4:15 PM (211.36.xxx.244)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죠 적어도 ㅋ
14. ㅇㅇ
'13.6.19 4:15 PM (183.102.xxx.125)사람에게 싼티 어쩌구 표현을 쓰시다니....입이 참 불쌍해요...
15. ....
'13.6.19 4:17 PM (39.121.xxx.49)님보다는 훨~~낫네요.
님은 말하는 뽄세가 천박함이 뚝뚝 흐르네요.
나이들면 말하는데에도 조심성이 있어야죠..
-> 이러니 기분 좋나요?
연예인이라고 맘대로 말하고 그러지 좀 마세요!
님 인격이야말로 저렴 그 자체입니다!16. fd
'13.6.19 4:17 PM (175.192.xxx.81)원글님글에서 싼티나요
17. ㅋㅋㅋㅋ
'13.6.19 4:19 PM (114.205.xxx.107)효리가 님보다 백구십만배는 싼티 안나요
18. ㅡㅡㅡ
'13.6.19 4:19 PM (58.148.xxx.84)갈수록 좋던데 효리
19. ㅎㅎ
'13.6.19 4:20 PM (121.130.xxx.7)효리 관심 없었는데 요즘 신곡 발표한 거 보니 멋지데요
역시 자기 분야에서 10년 넘게 자리매김한 연륜 무시 못하나봐요.20. Irene
'13.6.19 4:22 PM (203.241.xxx.40)장난하냐ㅋㅋㅋ
21. ..
'13.6.19 4:24 PM (175.200.xxx.161) - 삭제된댓글전 나이들수록 좋아지던데요
22. 언제는
'13.6.19 4:34 PM (14.52.xxx.59)효리가 귀티로 먹고사는 가수였나요
지금 걸그룹들 하는것중 효리 벤치마킹한거 투성이에요23. ...
'13.6.19 4:36 PM (211.36.xxx.207)저도 원글생각에 동의.. 란제리록은 좀 그랬어여
말도 주관 있는건 좋은데 너무 남 생각 안하고 말해서 예를들면 후배에게.. 그녀스타일이겠지만 남 입장에서 더배려하고 상냥하게 말하면 더 기품 있어보일텐데..24. 이효리 백분의 일도 안되는 인간들이
'13.6.19 4:37 PM (67.87.xxx.210)살면서 별다른 기여도 없이, 자기 몸뚱이 하나 겨우 건사하면서 아무에게도 도움도 안되게 사는 사람들이
이효리 욕을 하면 안돼죠. 그리고 사람한테 싼티라니.....위안부 할머님들, 유기동물들에게 기부하고 자원봉사하는 모습이 산티나는 사람이면, 님은 얼마나 산티가 나시려나요.25. 왜
'13.6.19 4:40 PM (121.132.xxx.65)또 효리 가지고 그랴요!
더워서 그런가?26. ,,,,
'13.6.19 4:41 PM (58.226.xxx.146)표현은 참 불편하지만, 원글님 생각하고는 방향이 같아요.
그런데 요즘들어 그러는거 아니고, 원래 그런 쪽이었는데요 ^^;;
저는 옛날에 그녀의 팬 한다고 미친듯 따라다니던 친구 때문에 이효리씨 많이 알게 됐는데,
그때도 참 .. 안좋아했어요.27. 배충이
'13.6.19 4:48 PM (121.184.xxx.41)티나네요!!!
82에서는 그런거 안통해요.
ㅋㅋㅋ28. ^__^
'13.6.19 5:08 PM (59.7.xxx.114)가수 이효리는 노래도 못하고 스타일링이나 퍼포먼스도 별로에요. 여자 이효리는 열심히 사는 것 같아요.
적어도 나이를 앉아서 먹지는 않는 것 같아요.29. ...
'13.6.19 5:38 PM (211.225.xxx.38)저도 이효리 란제리 화보...좀 싼티난다고(?) 불편해보인다고(?) 느꼈어요...
이효리 다른 연예인들보다 솔직한 건 좋은데..
배려심 부족한건 좀 안좋아보여요...연예인, 여자 이효리를 떠나, 인간 이효리로서 더 성숙한 인격을 갖춘다면, 끼도 있고 무대 카리스마도 있고...털털한 성격도 있고...최고로 롱런할 수
있을거 같아요..30. 이젠
'13.6.19 5:50 PM (117.111.xxx.49)퇴기 월매도아니고.. 퇴기효리~!
31. ...
'13.6.19 5:56 PM (211.246.xxx.240)살 좀 덜빼고, 탄탄한 몸매로 갔으면 좋겠어요
얼굴살이 없으니까 좀 늙어보이는듯해서..
뭔가 성숙해가는 느낌+여전히 털털하고 밝은 느낌..이런걸로 가야지...퇴폐적이고 뇌쇄적인 쪽으로 가면 싼티나보이는건 사실..32. 음
'13.6.19 5:59 PM (114.205.xxx.184)전 좋던데..
33. ㅇㅇㅇ
'13.6.19 6:10 PM (14.39.xxx.104)딴거보다 가수가ㅜ노래를 너무너무 못해서 별로에요 퍼포먼스는 잘하는거 같은데 말이죠
조금만 노력하지 노래는 정말 연습할수록 느는데
그리고 노래 못하는걸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34. 효리 면전에서
'13.6.19 6:54 PM (125.177.xxx.83)이런 말 하면 원글님 인정!
35. 효리가
'13.6.19 8:55 PM (58.231.xxx.119)싼티는 아닌데...
36. dd
'13.6.19 9:02 PM (121.130.xxx.7)전 미스코리아 파란 수영복에 부풀린 머리
너무 재밌던데요.
풍자와 해학이 느껴져서요.
그리고 이효리 다리 짧은 거 뻔히 아는데 막상 그렇게 하고 나와도
몸매 생각보다 괜찮아 보여서 놀랬어요.37. 딸기맛있어
'13.6.19 9:02 PM (121.188.xxx.90)아무리 그래도 싼티라니요.;;;; 10대이신가요?
서울에 사는 효리양에게 가서 직접 말씀하세요. ㅎㅎ38. 음...
'13.6.19 9:15 PM (89.157.xxx.188)이효리씨가 사회에 무슨 도움을 줬다고??????
이젠 그만 좀 나왔으면 하는 1 인.39. 비트
'13.6.19 11:55 PM (121.173.xxx.164)글 꼬라지에...참 저렴하다...
40. 뭐...
'13.6.20 12:01 AM (121.190.xxx.242)청담동 며느리룩 그런거 하면 귀티난다고 할까요.
효리팬도 뭣도 아니지만
원글이 생각이 저렴하단건 알겠어요.41. ..
'13.6.20 12:09 AM (210.220.xxx.64)진짜 이효리가 사회에 뭔 도움을 줬다는건지 ㅎㅎ
그노무 당당!! 본인들이 얼마나 비굴하게 살길래 뭐든 당당만 하면 멋있다고 들 하는지 이해불가.42. 거울
'13.6.20 12:29 AM (175.198.xxx.105)거울보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건가요?
43. 사회에 뭔 도움을 줬냐구요?
'13.6.20 12:35 AM (67.87.xxx.210)위안부할머니들께 기부하고, 동물보호와 자원봉사에 앞장서고 있어요.
이런걸 사회에 기여했다고하지 뭐라고 하나요.
본인들이 아무 상관없는 타인의 인권이나 동물권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측량해보고 비난하시길.
정말 저렴한 댓글들 보기 안좋네요.44. ..
'13.6.20 5:43 AM (180.69.xxx.60)이효리 동물 보호 봉사..자원봉사 많이 해요...앉아서 게시판서 키보드질로 남 씹는 인간들보단 사회에 도움이 많이 될듯 ㅋㅋㅋㅋ
45. ..
'13.6.20 5:45 AM (180.69.xxx.60)글고 이런글도 싼티 많이 나요. ㅋㅋ
46. 표절 효리
'13.6.20 6:13 AM (72.213.xxx.130)것도 능력이다 싶더군요. ㅎㅎ
47. 호리
'13.6.20 7:14 AM (223.62.xxx.182)이젠 결혼하고 내조하고 케이블뷰티패션 진행하며 원숙한모습보고싶네요
48. 효리
'13.6.20 9:40 AM (223.62.xxx.9)보면서 이게 뭘까했는데
싼티였네요
원글에동감!49. 구닥다리 생각
'13.6.20 9:47 AM (118.37.xxx.88)솔직히 좀 그러지않았으면 해요
가수면 퍼포먼스보담은 노래로 승부를 보는게..50. 파란12
'13.6.20 10:09 AM (124.61.xxx.15)이효리 같은 속물 연예인들을 옹호하는 분들도 대략 같은 속물 들일것 같네요, 천박스러운,,
51. 다른건
'13.6.20 10:25 AM (163.152.xxx.52)다른 점은 차치하더라도 퍼포먼스가 없는 음원만 들었을 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노래를 정말 너무 못해서... 뭐 퍼포먼스와 아우라는 인정합니다만
노래실력으로만 본다면...흠.... 정말 듣기 힘들었습니다.52. 저도
'13.6.20 10:56 AM (125.186.xxx.25)저도 그런생각 요즘 들어요
고급스러워 보이지도 않고
글타고 노래실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한물 간 아이에돌에 불과하죠53. 샤랄
'13.6.20 10:57 AM (113.216.xxx.233)동감해요..
멜론 top100 랜덤 듣다가 가끔 깜짝놀래요
내가 효리를 이렇게 싫어했나...싶을 정도 듣기 불편
귀찮아도 바로가서 다음으로 돌려요54. 점점
'13.6.20 11:09 AM (121.170.xxx.122)더 좋아지는 처잔데요. 개념도 확실하고 멘탈도 튼튼. 훌륭한 처자라고봅니다.
55. ....
'13.6.20 11:28 AM (121.133.xxx.199)이효리는 오히려 점점 원숙한 매력이 보이던데요? 저음의 목소리도 매력 있고.
56. ..
'13.6.20 12:08 PM (223.62.xxx.143)말하는거 저급하네요.
사람한테 싼티가 뭡니까 싼티가57. 123
'13.6.20 12:15 PM (211.126.xxx.249)조금 겸손했으면 좋겠어요..불편할 때가 많아요.
58. ..
'13.6.20 12:41 PM (219.254.xxx.213)다 좋은데 뮤지션 흉내는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보여줄거면 제대로 하던가.
표절에 대한것도 은근슬쩍,
한우 CF에 대한것도 은근슬쩍...
그러면서 본인만 혼자 쿨한 척.
왜왜 제대로된 사과한번 하는 꼴을 못보는지.59. 행복한 집
'13.6.20 12:48 PM (183.104.xxx.158)효리가 조신하게 나오는것도 에러지요.
60. 싼티난다기보다...
'13.6.20 1:19 PM (116.39.xxx.32)한물가긴 확실히 간듯해요. 이번앨범보면서 느낌...
61. 한물 가긴요
'13.6.20 1:49 PM (218.186.xxx.11)역시 저만한 여자싱글도 없다 싶은데요.
노래.. 본인도 스스로 디스하잖아요. 두 옥타브만 올라가도~~ 하면서요.
스스로 두 옥타브만 올려도 노래가 더 좋아지리라는걸 아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하면서.
앞으로도 낮은 음역대로 헤매야 한다고.. 본인 스스로 그렇게 말하던데요.ㅋ
저도 좋아요.. 점점 더 좋아지는 몇 안되는 연예인이에요.
아이돌로 활동할때는 정말 난 모르는 인물이었고, 혼자 싱글로 데뷰했을때도 그냥 그런가 했는데
나이 들어 갈수록, 좋네요.
겉으로 세보이고 해도, 그냥 정신줄 놓고 살지도 않고,
헤매고 실수 했어도, 옛날과 지금이 또 다르고, 앞으로도 다를것 같아요.
전 좋네요.. 아주62. 보헤미안
'13.6.20 2:14 PM (125.176.xxx.144)효리가 싼티나면 저도 싼티좀 나보고 싶네요.
63. 맞습니다.
'13.6.20 2:58 PM (1.240.xxx.142)네...솔직히 저도 이효리 나오는거 보면,,,쫌 별루예요,.
발악한다 싶네요...이제 후배들한테 그런컨셉은 양보하시길...안어울려요....64. ....
'13.6.20 2:59 PM (175.223.xxx.130)일단 화장실가서 거울부터 한 버 보세요. 왠 오징어가 한마리 서있죠??
65. 참나...
'13.6.20 3:43 PM (116.37.xxx.71)여기서 글 쓰실 정도면 나이는 어느정도 있으시겠죠?
저렴한 마인드로 이런 시시한 글 쓸 시간에 책이라도 한 권 더 읽으세요.
초등학생 같은 배설류의 글은 혼자 일기에 쓰시고요...66. 흠..
'13.6.20 4:13 PM (14.63.xxx.105)요즘 효리가 소셜테이너로 SNS에서 바른 얘기들을 좀 하고 다니니
벌써 안티 공작들을 하는군요..
이거이거..82에선 안먹힙니다,
다른 데 가서 노시기 바랍니당~~67. 루드비히
'13.8.14 10:18 PM (178.128.xxx.132)여자들이야 섹시하네 워너비네 그러지 정작 남자들은 싸보인다 술집여자 같다 생각합니다. 남자들 사이트 설문조사 있길래 봤는데 70%가 싸보인다고 했어요 오히려 현아가 더 섹시하다는 대답이 많던데요 참고로 전 효리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요 관심없어요 걍 생각나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