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전에 야구 영화중에 흑인 여배우가 엄청 예뻐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얼굴이 거의 소.피.마르.소 급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피부색은 그렇다 쳐도 이목구비가
백인못지 않은거 보면 윗대에 혼혈이 되지 않았을까도 싶고..
근데 인종별로 다 미인들이 있고
흑인도 예외는 아닐거 같긴해요
전 해외경험이 별로 없어서
흑인 미인은 그때 그 영화가 첨이자 마지막...
실제 보신분계신가요?
정말 예전에 야구 영화중에 흑인 여배우가 엄청 예뻐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얼굴이 거의 소.피.마르.소 급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피부색은 그렇다 쳐도 이목구비가
백인못지 않은거 보면 윗대에 혼혈이 되지 않았을까도 싶고..
근데 인종별로 다 미인들이 있고
흑인도 예외는 아닐거 같긴해요
전 해외경험이 별로 없어서
흑인 미인은 그때 그 영화가 첨이자 마지막...
실제 보신분계신가요?
많지 않나요? 오바마 큰딸 아직 청소년이지만 키가 부모님 만큼 크고 이뻐요. ㅋ 할리베리도 미인이고요.
미인도 아니고 입 부분이 살짝 아쉬운데..이름은 모르고..미드 "스캔들"에 나오는 여배우..최근에 영화 장고에 나왔던 여배우가 괜찮더라구요
스타트렉에서 '우후라'로 나온 조 샐다나요.
얼굴도 예쁘지만 몸매가 가녀리고 예뻐요. 발레리나 같아요.
한복 입으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데저트 플라워인가 하는 영화에 주인공 여배우도 흑인인데 이쁘지 않나요?
얼마전 커피광고에 흑인여성분이 커피콩 두손들어올리면서 커피향 맡는 장면있지 않았나요? 그 흑인분 참 멋지고 예뻐보였어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지하통로 지날때였어요.
전 검은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편입니다.
둘다 남녀모두 흑인인데
남자는 전형적인 아프리카 등치있고 배나온 흑인
여자분 약간 마르고 키크고 얼굴 적당히 작으면서
이목구비 뚜렷 특히 눈이 큰편이었고 입술도 예뻤어요.
제가 떨어져 가면서 흑인도 저렇게 이쁠 수 있구다
시선 못떼고 목 꺽어 침흘리는 남자처럼 한참 본건 태어나서 첨입니다.
속으로 이쁘다! 이쁘다! 흑진주도 연상되고 세련되며 분위기도
갖추었고 옆에 남자에게도 자연 관심갔는데 거긴 볼것도 없었구요.
여튼 참 예쁜분이었어요. 앞으로 두번다시 만나긴 힘들거라 생각되네요.
나오미켐벨!
성격은 별로라고 하던데...
마이클잭슨 무비찍었을 무렵 참 예뻤던것 같아요.
외국에서 학교다닐 때 기숙사에 역시 유학생 흑인 아가씨가 있었는데요 몸매와 키는 호리낭창한 모델, 피부는 밀크초콜렛색에 흰색 롱드레스를 입었구요, 진짜 글로만 보던 살짝 올라간 아몬드형 눈 --
오우 이쁘기도 하지만 넘 우아하고 귀티가 나는 거예요. 부엌에서 우아하게 웃으며 저녁준비를 하길래 너 어디서 왔니 했더니 응 코트디아부르에서 왔어 하는데, 친구와 둘이서 코트디아부르 공주일 것이다 결론내렸어요
많아요
신체비율도 백인모델보다 흑인모델이 더 좋고
얼굴도 휠씬 예뻐 보여요
확실히 이목구비가 백인 비교안되게 뚜렸하거든요
아프리카 대륙에서 온 흑인모델들도 그레요
전형적 흑인외모여도 예쁘다는...
저도 봤어요.
진짜 흑인 미녀는 바로 저런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살이 검긴 검되 아주 진하게 검지도 않고 분명 혼혈도 아닌데 몸도 가늘 가늘 입술도 약간만 도톰,
눈이며.. 목소리는 바로 음악... 같이 가는 백인녀들은 그 흑인 미녀에 비하면 그저 뿌연 백*지였어요
저는 나오미 켐벨과 비욘세^^
실제보면 백인 미인보다 흑인 미인이 진짜 이뻐요 주위를 압도하며 요즘말로 주위사람 오징어 되요
정말 예쁜 여자들 많아요
특히 피부랑 몸매선 중에 엉덩이 ^^;;백인이나 동양인이 따라올수 없죠
피부가 두꺼우면서도 굉장히 탄력있고 단단한 느낌이에요 실제로 만져봐도 딴딴한 근육느낌
그리고 백인과는 다른게 탄력있으면서도 부드러운느낌이에요 학창시절에 너무 이뻐서 깜놀했던 친구도
흑인이였어요 아버지는 라틴계였지만
..근데 아쉽게도 머리가,,길고 풍성한 머리는 대부분 가발이라는 점,,,
검은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다고 표현하신 분은...
우린 황인종이니 누런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나름대로 돌려 얘기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전 읽는 데 거부감이 드네요.
사람보고 검은 것이라뇨...설마 검은 색인 것에는 모두 다 거부감이 드는 건 아니겠죠?
토니 브랙스톤..
목소리도 완전 좋고..
얼굴이랑 몸매도 이뻐요..
근데 (우리 눈에) 이쁘다고 하는 흑인들은 혼혈 아닐까요?
아프리카 오지 탐험 프로 보면 오리지널 흑인들
우리 기준으론 미인이 없던데요.
몸매 좋다지만 가슴도 다 늘어지고.
흰것에 대한 거부감도 있고 노란것에 대한 거부감도 있고...
저는 마른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고...
우리는 실수하면서 사는 사람들 이잖아요 .
문화,영화 등이 백인우월주의라 외모도 최고라고 하는데, 저도 실제로 보고 놀라기는 백인보다는 흑인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흑인이 예쁘면 정말 헉 소리 나게 예쁜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흑인이 예쁘다고 해서 혼혈이 아닌 경우도 많아요.
아프리카만 해도 흑인이라고 코 낮고 키 작고 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다양한 종족이 있어서 외모도 천차만별..
미녀들의 수다에 나왔던 분 있죠? 강릉인가 속초에 사는..
지하철에서 봤는데 몸매가 정말 예뻐서 뒤돌아서서까지 봤어요.
마네킹보다 우월해요. 얼굴은 너무나 작고 다리가 3분의2길이에요. 얼굴도 물론 예뻤고요.
이상한 글이네요
흑인에 미인이 왜 없어요
일반인 중에서도 모델처럼 호리호리 늘씬한 체격에 균형 잡힌 미인들 많이 봤어요
체격이 너무 좋아서 가까이 가기 부끄러울 정도 였는데...
나오는 그 흑인여자분 저오 참 아름답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윗분 말대로 흑인도 여러 종류라 백인과 혼혈이 아니래도 저 아라비카 선전에 나오는 분 같이 골격은 단정하고 피부만 까만 흑인도 많은것 같아요. 제가 여행다큐 많이 보는데 대부분의 흑인은 오히려 그런것 같아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노예 흑인의 외모도 다 미국영화 때문에 생긴 오해라 생각돼요
전 정말 저번 ebs서 하는 다큐 보고 놀란게 거기 나온 에디오피아 흑인 여자중에 정말 미인이 있어서 놀랬어요. 정말 이쁘더라고요.
소말리아 여성들이 예쁘더라구요...
마사이족 남자들도 멋있구요.
아프리카 사람들도 민족마다 외모에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다국적 모델들 모아놓고 봐도 그중에 흑인 몸매 뛰어난 여자 못 따라가더라고요. 피부 윤기 좔좔에 그 쫀존해 보이는 텍스쳐 ... 넘 예뻐요.
소말리아 출신 모델인가 그래요.
마이클잭슨 리멤버 더 타임 뮤비서 이집트 여왕으로 나오는데
정말 넘 예뻤어요...
백인이나 흑인들 커뮤니티에..
"아시아인 중에 미인 보신적 있으신간요?"란 글이 올라오고
"장쯔이"나 "공리"는 이쁘지 않나요??
같은 댓글 등이 달린다면.... -_-
전 제가 미인에 대해 상당히 인색해서 동양인은 예쁘다고 할만한 사람은 별로 보질 못했어요. 연예인조차도~~ ㅋㅋ
백인은 꽤 많이 봤죠.
그런데 흑인 미인을 보면 단순히 예쁘다가 아니라, 피부나 눈빛 개성적인 패션때문에 아우라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헉 소리가 나오는 수준~ ㅎㅎㅎㅎㅎ
저는 할리베리~ 정말 미인인거 같아요..피부색도 매력적이고
예전 어릴때 주말 아침마다 빼놓지않고봤던 코스바가족에서 엄마로 나왔던 흑인여배우여~
완전 진짜 넘 이뻤는데~~ 우아하고 교양미도있고 지적인 분위기까지~
그립네요~ ㅎㅎ
둘째딸인가,미키 루크하고 엔젤하트 찍었던 여자,예쁘죠
그리고 로버트 드 니로가 흑인킬러에요
전에 무슨 영화보는데 정말 압도적으로 예쁜 흑인여자 있었는데(단역)
로버트 드 니로 애인이라고 하더라구요
폴라 패튼이요.
이런 질문은 정말...무식한건지 뭔지ㅋㅋㅋ
우리나라가 정~말 폐쇄적인 나라긴 한가봐요;;; 하긴 조그만 땅덩어리에 똑같이 생긴 사람들끼리 바글바글 몰려살면서 누가 머리통 좀 작고 다리 좀길고 비교질 하는 나라니ㅋㅋ 결국은 동양인들 생긴거 거기서 거긴데 말이죠
아프리카 나오는 다큐 보세요.
거기 나온 사람들 다 키크고 날씬하고 피부 광나고 예뻐요.
얼굴 갸름, 눈은 왕방울, 콧대 쫙, 팔다리 길쭉.
군살 전혀 없음.
혼혈 아닌가요? 여러 인종과 섞이면서 발전해 온 것 같아요.
순수(?) 흑인 외모는 사실 이쁘다 싶은 흑인은 못 본듯.
라티노들중에 탄력있고 까무잡잡한 미녀들이 많은 듯.
얼마전 숙명여대 입구역에서 본 흑인아가씨 두명.
몸이 진짜 마네킹이었어요.
머리카락도 풍성하고 길었는데
혹시 가발일지도 모르죠.
그런데 두상 완벽하고 눈크고 입술 통통
얼굴은 또 얼마나 작은지.
키는 크고 얼굴작고 팔다리 좌악 군살 하나도 없이 근육질도 아닌것이
무슨 장어?처럼 탱탱.
솔직히 마네킹보다 더 예뻤어요.
몸매는 모델급이고, 머리도 조막만한데.. 너무 예뻐서 한참 봤어요.
위에 아프리카 말씀하신 분...
근데... 아프리카 여인들은 몸매에서 엉덩이가 너무 뒤로 빠지지 않았나요?
제가 본 사람은 혼혈이었는지... 쭉 뻗었어요.
올 미스 이스라엘이 아프리카 난민 출신의 흑인입니다. 이스라엘에서 대표 미인으로 뽑히다니 진짜 예뻐요.
윌 스미스 부인 제이다 핀켓이요.
키도 아담하고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