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인데 한창 요즘에 영어에 재미가 붙은 상태예요.
까이유 보기도 하고 이거저거 책도 보고요.
주로 제가 읽어주는데 단어같은건 곧잘 얘기하기도하고 그러네요.
그런데 아이들 영어 시작하면 파닉스는 빨리 떼면 뗄수록 좋은건가요?
혼자 읽는다는게 좋긴 한거 같은데 이제 6살이니 벌써? 싶은 마음도 들고요.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건지... 주변에 비교대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개인과외하는 아이도 있고하던데 저는 그냥 책만 읽어주는 정도거든요.
검색하닥 파닉스 교재가 있길래 봤더니 갑자기 생각이 많아져서 급히 질문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