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MRI진찰, 목 디스크 말인데요..

000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13-06-05 21:02:44

뒷목, 어깨가 계속 뻐근하고 아프고 결리고...그게 어깨죽지와 손가락도 저리더니 이틀 전엔 통증이 엄청났어요.

엊그제 밤은 허리까지 찌릿찌릿한 게 정말 통증이 심각했습니다.

오늘은 좀 수그러들었는데 지금도 아픕니다....

 

문제는 외국에 살아서 바로 바로 진찰을 못하거든요..예약을 잡고 빨라야 1주일 뒤에 검진이 잡혀요. 

 

근데 의사가 망치같은 걸로 두드려 보고 느낌이 양쪽이 다르냐 물어보고..

그럼 희한하게 차이가 없어요;;

계속 저릿저릿한데도 양쪽의 차이를 물어보면 차이가 안 나니 미치겠네요.

저는 아픈데 그들이 잠깐 얘기듣고 눈으로 본 진료 결과는 이상이 없는 거죠.

.

한 달 동안 3번의 병원을 갔는데 오늘에야 MRI를 찍어보라 해서 MRI진찰하는 의원을 가니 또 한 달 뒤에야 시간이 나네요..이러다가 초기 진료 놓쳐서 상태 더 심해지는 거 아닌지 너무 너무 걱정됩니다.

 

 2달,3달 가까이 괜찮아졌다 심했다 뻐근함이 지속되고 있어요....

병원 기다리다가 숨넘어가겠습니다. 통증은 오롯이 다 견디고 있구요...-.-;;

 

행여나 묻는데 목 디스크가 염려되면 혹시 책상에 앉는 건 자제해야 하나요??

(  컴터를 계속 이용해야해요)

그리고 평범하게 요가나 필라테스 목,어깨에 좋은 동작 따라하면 될지..

 

 

 

 

IP : 188.104.xxx.1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5 9:11 PM (223.33.xxx.117)

    책상에 앉는 자세는 괜찮지만 컴퓨터를 많이 보면 목디스크 올수 있다고 하던데요. 같은 자세로 장시간 있지 마시고 가볍게 목운동 해주세요. 의자에 앉으실때도 허리를 곧추 세워서 엉덩이를 의자 깊숙히 바른 자세로 앉으세요. 한국이 아니여서 바로 진료받고 치료받지 못하셔서 안타깝네요. 인터넷으로 목디스크에 좋은 운동 찾아보세요.

  • 2. ^^
    '13.6.5 9:12 PM (211.36.xxx.28)

    MRI 찍는게 다급하지는 않아요. 초기 진료란게 큰 의미도 없어요. 암이 아니랍니다.

    컴퓨터 사용시간 줄이시고 자세 똑바로 하려고 노력하세요.
    요가 필라테스 무리하게 시도하기 보다는
    걷기 운동이 훨씬 좋아요.

    베개도 낮은 걸로 바꾸시구요.

    주변에 카이로프랙틱 하는 곳 있으면 찾아가서 도움받아 보세요

  • 3. 음..
    '13.6.5 9:39 PM (112.168.xxx.32)

    저도 목디스크인데요 무리 안하면 목은 괜찮더라고요
    그런데 그 무리라는게 공부하는 그런거 있잖아요 고개 숙이고 있는거 ..전 공부한다고 몇시간 그러고 있으면 다시 도져요 ㅠㅠ
    그래서 자격증 공부 하고 싶은데 못하고 있어요
    저는 목보다 오른쪽 팔이 항상 좀 힘이 없고 주먹쥘때 좀 그래요
    그래도 목 아픈것보다는 낫다는..
    정형외과 가봤자 그냥 아플때 물리찜질이나 해주고 딱히 이렇게 해주는것도 없어서
    걷기 운동 열심히 해주고 있어요 목디스크도 걷기 운동 꾸준히 해주면 좋아지는것도 같아요

  • 4. !?
    '13.6.5 11:02 PM (14.138.xxx.48)

    의료에 관해서는 82cook에서 정보를 얻는 것이 때로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외국이시라니 우리나라와 의료체계가 달라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만...
    주변에 경추디스크가 튀어나와 척수를 눌렀는데 수술시기를 놓쳐 하반신마비되신 분이 있습니다.
    유명한 말 있죠.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3092 남편성이 신(SIN)인데, 아이영문이 아빠와 다르면 어떤문제가 .. 6 여권 2013/06/07 2,186
263091 아이 뇌 정중앙에 낭종이 보인다고 MRI 를 찍자고 하는데요, 5 걱정입니다 2013/06/07 4,092
263090 중1 딸 키가 153 인데 넘 작고 키도 안크고 있다고 울어요 31 으휴 2013/06/07 9,395
263089 에어후라이라는게 뭔가요? 9 ㅇㅇ 2013/06/07 2,114
263088 남의 그림이 맘에들때 저작권...이런경우는 어떨까요? 저작권 2013/06/07 607
263087 시댁유산.... 4 허허허 2013/06/07 2,752
263086 둘째낳아야하나 고민하시는 분 계셔요? 9 윤쨩네 2013/06/07 5,387
263085 캡슐커피, 머신없이도 먹을 수 있나요??ㅠㅠ 6 아아아..... 2013/06/07 9,872
263084 천방지축 변희재, 대학동문들의 눈에는... 2 손전등 2013/06/07 2,094
263083 생강가루 용도 9 자취 2013/06/07 4,058
263082 양말 찌든때 잘 빼는 세제 어디 없을까요? 7 양말 2013/06/07 4,152
263081 중2 학년딸아이 전교1등 22 ㅇㅇ 2013/06/07 11,482
263080 전세를 보러오는 사람이 없어요 4 인상파 2013/06/07 2,286
263079 미국에서 오는 조카가 아이돌 콘서트를 가고 싶대요 5 .. 2013/06/07 1,152
263078 현충일에 서울광장에서 있었던 플래시몹 영상! 5 ssss 2013/06/07 922
263077 1970년생이후부터는 100살까지 산대요 무섭네요 48 장수 2013/06/07 11,000
263076 오이지 오이 샀는데 꼭지가 하나도 없어요 2 2013/06/07 913
263075 유청은 그냥 버리시나요? 어디에 써야할지.. 1 주부 2013/06/07 1,515
263074 난장판 된 경복궁의 밤.. ”야간개장 상설화·관람객 제한” 목소.. 9 세우실 2013/06/07 1,766
263073 매일 운동하기... 작심삼일이 안되려면.. 9 나이살 2013/06/07 2,172
263072 분리수거를 크게 어떻게 나눠서 하면 좋을지.. 5 통 서너 개.. 2013/06/07 854
263071 중국어와 일본어중에서 21 여름향기 2013/06/07 5,916
263070 아이폰 SK 전철에서 잘 터지나요? ... 2013/06/07 489
263069 어린어른님 브라우니 설탕을 120그람이나 덜 넣고 구웠어요.어쩌.. 2 레드볼 2013/06/07 881
263068 고양이가 절 따라오면서 하악질 하는건 왜그런거예요? 5 왜이래 2013/06/07 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