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v/20130603142412093
박 대통령은 '윤창중 성추문 의혹 사태'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남기 전 홍보수석의 사표를 지난달 22일 수리한 이래 언론인과 정치인 출신 가운데 후임자를 물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자신의 국정철학을 언론에 제대로 설명하고 국정을 홍보할 마땅한 인사를 찾지 못해 결국 이 수석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수석은 18대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새누리당 최고위원, 지난해 대선캠프 공보단장 등을 지냈다.
다음 베스트 댓글에....
지난 대선때
이정현 : 투표시간 연장법과 국고 보조금 먹튀법을 연계하자
문재인 : 콜!!
이정현 : "개인생각"이었습니다;;;;
이런 인간을 홍보수석에 앉히는건 무슨생각입니까?
앞으로 이정현수석이 말하는건 개인생각입니까? 청와대생각입니까?
돌려막기 창조 인사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