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냈던 아이들 친구 엄마가 다른 나라로 가서 살게 되었어요.
지내던 동안 많이 의지가 되었던 친구였는데 마음이 심란해요.
3년 정도 살다 오겠다 하는데 거기서 살 수도 있으니 그 엄마 가면 전 어쩌지요?
제가 많은 사람과 교제하는 편이 아니고 적은 사람을 교제하는 편이고 저랑 잘 많았거든요,
이런 사람 만나기도 힘든데 다른 좋은 인연이 생기겼지요>?
저 위로 해주세요
잘 지냈던 아이들 친구 엄마가 다른 나라로 가서 살게 되었어요.
지내던 동안 많이 의지가 되었던 친구였는데 마음이 심란해요.
3년 정도 살다 오겠다 하는데 거기서 살 수도 있으니 그 엄마 가면 전 어쩌지요?
제가 많은 사람과 교제하는 편이 아니고 적은 사람을 교제하는 편이고 저랑 잘 많았거든요,
이런 사람 만나기도 힘든데 다른 좋은 인연이 생기겼지요>?
저 위로 해주세요
처음엔 좀 심란하겠지만..
문화센터등을 다녀보세요..
나와 비슷한 교감을 가진 사람 만날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