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싼옷을 입으면 안이뻐요

나이 조회수 : 4,284
작성일 : 2013-06-01 19:06:24

비싼옷을 입으면 좀 이뻐보이고요.

거의똑같은 칼라 비슷한 소재인데도 그래요.

참 신기하네요.

나이들어서 그럴까요?

이십대에는 싼옷도 입으면 블링블링했었던거 같은데요.

IP : 222.110.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제는
    '13.6.1 7:34 PM (222.110.xxx.66)

    겉옷이야 그런다 쳐요. 자켓이든 가디건이든 그런거...
    그런데 안에 바쳐입는 옷도 고급스러운거 입어야 하더라구요.
    오늘 안에 바쳐입을 블라우스 사러 영캐주얼 브랜드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옷 자체는 너무 예쁜데 제가 입으니 안어울리는 정도가 아니라 제자신이 더 늙어 보이더라구요.
    아주 심플한 디자인이였는데도 말이죠.

  • 2.
    '13.6.1 7:43 PM (118.42.xxx.9)

    어릴때는 뭘 입어도 귀티가 나는데
    나이들면 부티나는 옷을 입어줘야
    그나마 늙음이 가려지는거 같더라구요;;

    원단과 바느질상태가 좋은 옷이
    입었을때 옷태가 나는듯..

  • 3. 괜히
    '13.6.1 7:52 PM (211.219.xxx.152)

    비싼건 아니지요
    일단 옷감이 달라요
    바느질도 다르구요
    어제 이지연 나온거 보니 좀 서글프더라구요
    20대때는 생기가 있잖아요
    자체발광이죠
    어렸을땐 어른들이 너희는 아무거나 입어도 이쁘고 화장 안해도 이쁘다는 말이
    뭔지 몰랐는데 지금은 너무 이해가 가요
    나이 들면 외모는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내면이 성숙해지느냐가 관건인거 같아요

  • 4. --
    '13.6.1 8:27 PM (188.99.xxx.148)

    외적인 걸로만 치면 씁쓸하죠. 전 오드리 헵번 늙은 사진 보고 넘 충격이었어요 어릴 때-.-;;
    40바라보는 지금은...그냥 이쁘게 늙어가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도 쉽지 않네요.
    썩어도 준치라고 아직은 마지노선이니까...40넘으면 왠지 진짜 여자로선 아니다 싶은..서글픔 부정은 못하겠어요. 티 안내는 자신만만한 30후반이지만 여긴 뭐 익명이니까 솔직해야죠^^;

  • 5. 옷감자체가 다르니
    '13.6.1 11:29 PM (112.151.xxx.80)

    진짜 비싼옷은 그값 하긴해요
    근데 옷값 넘 비쌈...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5594 5학년 학년 평균들 대부분 이런가요 9 기말 2013/07/09 2,996
275593 3일동안 제습기 에어컨 선풍기 돌아가면서 작동하네요--; 라쉬람 2013/07/09 1,498
275592 제 경험상으론.. 사람이 돈이 없는 상황이라고 안쓰는 사람은 있.. 4 그렇치 않나.. 2013/07/09 3,163
275591 초3 기말 수학문제예요. 15 초삼 2013/07/09 2,568
275590 [원전]세슘 농도 3 일동안 90 배로 ... 후쿠시마 원전의 .. 참맛 2013/07/09 2,017
275589 채널A,TV조선 재허가 취소 청원 3 ㄴㅇ 2013/07/09 1,292
275588 한살림, 생협, 자연드림...어떤걸로 가입하면 좋을까요?... 7 어떤게 2013/07/09 5,176
275587 애가 반성문쓴다고 집에 안와서요... 14 초딩엄마봐주.. 2013/07/09 3,360
275586 오이피클을 처음 해보려는데요. 13 미미 2013/07/09 1,714
275585 마음을 푸는방법이 있나요? 10 가슴이답답 2013/07/09 2,233
275584 우리개는 물어요.. 37 .... 2013/07/09 5,212
275583 재래시장. ... 2013/07/09 815
275582 부평 중딩 아이옷 살만한 곳이랑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2 인천 부평 2013/07/09 1,582
275581 우리개는 착하고 훈련 잘 되어 있어서 괜찮아요 10 개조심 2013/07/09 1,291
275580 별 걱정 없이 평탄한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겠죠? 6 .... 2013/07/09 3,723
275579 볶은콩가루 어디에 소용이 있을까요? 3 ... 2013/07/09 3,351
275578 장미칼 5 주방칼 2013/07/09 1,743
275577 건대입구역 주변의 불편한점... garitz.. 2013/07/09 1,469
275576 [동아] 朴대통령 ”국정원에 빚진 것 없어”…남재준에 수술칼 맡.. 15 세우실 2013/07/09 1,640
275575 "로엔, 김준수 앨범 홍보마케팅 백지화 슈퍼갑 횡포&q.. 34 분노 2013/07/09 3,162
275574 칼질 안해본지 엄청 오래됐네여..... 1 알콩달콩꼬냥.. 2013/07/09 997
275573 가죽가방에 묻은 커피자국 없애는 방법 없을까요? 푸르미엔젤 2013/07/09 2,345
275572 초등5학년 수학... 9 초등5학년 .. 2013/07/09 2,365
275571 서울 11개 아파트 단지서 비리 168건 적발 샬랄라 2013/07/09 1,387
275570 아이허브 이런경우???!! 5 어머 2013/07/09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