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newsview?newsid=20130520143710180
고잔역에서 만난 송모(32)씨는 "행복주택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외국인과 내국인이 같이 사는 단지를 만든다는 게 실현 가능할지 궁금하다"며 "특히 안산은 인도와 동남아인들이 많아 주민들이 꺼려한다"고 밝혔다.
고잔역 인근 K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안산역 주변 원곡동 일대를 가보면 알겠지만 외국인 노동자 집단 거주지로 내국인은 아무도 가려 하지 않는다"며 "심지어 원곡동에 살아도 외국인과 부딪히지 않으려고 한 정거장 전에 내려 다른 길로 걸어서 집에 갈 정도"라고 토로했다.
안산은 외국인 거주비율 1위 도시이며 인근 3~4km에는 서울예술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가 자리해 외국인과 젊은 계층이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단지로 만든다는 게 국토부의 구상.
=============================================================================================
동남아 외노자들이 바로 옆집에 여대생이 혼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가만 놔둘까요??
옆집이 신혼부부가 살고있고 낮에는 여자 혼자 집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외노자들이 그냥 있을까요?
이것들이 현살 파악을 못하고 탁상공론만하고 나자빠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