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부를땐 구하라보다 더 눈에 띄고 귀여워서 호감인데...어제보니까 예쁘긴하네요..
풋풋하니...
나중에 옥정이를 버리고 숙빈을 찾는 전개가 나오면 가슴 아프겠지만...-.-
어쩔수 없이..주변상황이 사랑을 변하게 만들긴하나봐요..
치수랑 삼각관계로 가는건 작가가 접은것 같고.......ㅠㅠ
담주부터 본격적으로 나올텐데........-.-'';
노래부를땐 구하라보다 더 눈에 띄고 귀여워서 호감인데...어제보니까 예쁘긴하네요..
풋풋하니...
나중에 옥정이를 버리고 숙빈을 찾는 전개가 나오면 가슴 아프겠지만...-.-
어쩔수 없이..주변상황이 사랑을 변하게 만들긴하나봐요..
치수랑 삼각관계로 가는건 작가가 접은것 같고.......ㅠㅠ
담주부터 본격적으로 나올텐데........-.-'';
나이가 깡패다. 라는 말은 노인들 행패 부릴 때 쓰는 말이지만 이 경우도 역으로 사용될 수 있을 듯 해요. 10초 등장했는데도 예쁘다 느낌이 들더라구요. 물론 승연양은 늘 느끼는 거지만 못난이 삼형제 인형 중에 웃는 애 얼굴하고 똑 같아요. 근데 이뻐요. 젊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절대 미인 김태희 앞에서도 어린 한승연 양이 더 이뻐 보이는 것은 나이... 때문인듯. 젊음이 좋긴 좋네요.
치수는 장현에게 복수하게 되고 이로써 장옥정이 무너지는데 일조하게 될 인물로 그릴 것 같아요. 숙빈은 막강한 권력 장옥정을 견제하는 세력으로 이용되는 것이지 사랑까지는 아닐 것 같구요.
김태희가 동안이 아닌듯...
이목구비가 너무 또렷해서 부담스러운.
이브닝 드레스 만! 잘 어울리는 얼굴인거 같아요
모던한 미인이 아니라 고전적인 미인
전 캐주얼 이브닝 드레스 다 잘 어울리는 한승연에 한 표
아무리 취향차이라지만 김태희하고 비교는~
진짜 가수 출신이니 그정도 역 맡았지
얼굴로만 보면 일반 무수리들중 한명 역할에
지나지 않던데요
어제 드라마에서 보니 더 못생겨 보이던데
눈높은 82에서 이런 반응 의외네요
다른 게시판에서는 배우들하고 얼굴 심각하게
차이난다고 하던데 여기선 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