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쓴글 다 날라간거 다시썼어요

무서워요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13-05-22 01:37:09
IP : 112.148.xxx.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ᆞ
    '13.5.22 1:41 AM (175.118.xxx.55)

    허탈하실 듯ᆞ

  • 2. ..
    '13.5.22 1:42 AM (175.249.xxx.74)

    ㅎㅎㅎㅎㅎ

  • 3. ..
    '13.5.22 1:43 AM (175.249.xxx.74)

    무서운 내용이었나요?

  • 4.
    '13.5.22 1:54 AM (112.148.xxx.88)

    이런일 있으면 내다보지도 말고 그냥 조용히 있어야하는건가봐요
    스맛폰 ㅇ

  • 5. 헐.
    '13.5.22 1:56 AM (112.148.xxx.88)

    제목수정했더니 또 원글이 없어요

  • 6. 네네
    '13.5.22 2:04 AM (112.148.xxx.88)

    맞아요 윗집아저씨가 방문한 경비한테 욕하는 거 같았구요 아들이 경찰신고해서 경찰왔다고 하구요 경비아저씨는 우리집서 인터폰한거 말하지 말아달랬더니 신경질적으로 왜그러냐고 알았다고했구요 너무무서워서 잠이 안와요 ㅠ

  • 7. ㅇㅇ
    '13.5.22 2:06 AM (203.152.xxx.172)

    아 그 경비아저씨 눈치도 없네 정말;;;
    그냥 어느집에서 신고 해서 왔다고 할것이지..
    근데 함부로 해코지 하진 않을거에요. 경찰도 아니고 겨우 경비아저씨 오는거야
    밤에 시끄러우면 어느집에서든 하는것이니...
    에휴.. 집에 계실때 문 잘 잠그고 계세요 ;

  • 8. ..
    '13.5.22 2:13 AM (175.249.xxx.74)

    다음엔 경찰에 신고하세요.

    윗집 아저씨 정말 나쁜 놈이군요.

    아들이 불쌍해요.ㅠ.ㅠ

    뭘 어떻게 했길래.....살려 달라는 소리가 나오는지.....

  • 9. ..
    '13.5.22 2:19 AM (112.148.xxx.88)

    윗집상황은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라고 소리치며 밖에서 안에 있는 아저씨가 못나오게 아들둘과 엄마가 막고있는 상황이었구요 인터폰으로 경비실에 알린거에요. 경찰신고는 경비가 방문시 그집아들이 했고 바로 조용해 진것이 연행된거 아닌가 싶어요 지금은 경황이없지만 나중에 기분나쁘게 생각할지 몰라서요

  • 10. 어머
    '13.5.22 3:09 AM (121.141.xxx.215)

    경비아저씨 너무하시네;;;

  • 11. 걱정되겠어요..
    '13.5.22 7:17 AM (116.41.xxx.168)

    일단 경찰이 왔다갔으면 이웃한테 쉽게 나쁜짓 못해요. 자기가 의심받을수도 있으니까요. 만에하나 낌새가 안좋으면 남자 가족한테 얘기하시고 아님 경찰한테 얘기하세요.워낙 미친놈들이 많아서...
    그리구 앞으로 그런일 있을땐 경찰신고 하세요. 보통 경찰에서는 신고인이 어디사느냐 까진 안물어보구요. 혹시 물어봐도 이런 경우엔 대답안해도 되요. 사건이 어디서 일어나는지만 알려주면 알아서 출동합니다.
    님은 정말 착한거에요. 옆에서 죽는 소리 들려도 자기한테 불이익 올까봐 신고조차 안하는 사람들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4016 5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5/22 432
254015 갑자기 허리가 아파요ㅜㅜ 1 .. 2013/05/22 9,708
254014 맘X홀릭에서 봤네요ㅠㅡㅠ 39 맞춤법 최강.. 2013/05/22 17,553
254013 임시완..괜찮네요.. 10 jc6148.. 2013/05/22 2,544
254012 예전 MBC 드라마 <동이>-한효주가 장희빈의 그 숙.. 2 그럼.. 2013/05/22 2,573
254011 살다살다 월급 빼먹고 주는 회사는 처음. 2 .. 2013/05/22 1,855
254010 제사를 깜박--;; 1 어린 2013/05/22 1,964
254009 일베에 광고하는 기업 알려주세요 40 불매 2013/05/22 2,715
254008 지금 쿠데타 나면 저항할 국회의원 몇이나 될까요? 3 ... 2013/05/22 920
254007 드라마 장옥정 작가 대놓고 뻬끼네요,, 1 코코넛향기 2013/05/22 2,261
254006 아이가 미열에 토할거같다하고 미열이 있습니다 3 2013/05/22 1,147
254005 수박 추천이요 2 진짜 2013/05/22 842
254004 행복주택 이웃될 13억원 하이페리온 주민들 패닉 3 ... 2013/05/22 2,815
254003 서프라이즈에서 일루미나티 예언카드의 비밀 충격 3 이럴수가 2013/05/22 5,390
254002 유통기간 지난 시판 흑초 활용방법 없을까요? 1 흑초 2013/05/22 1,795
254001 올리브유로 계란프라이 하면 몸에 안좋나요? 7 딩동 2013/05/22 9,640
254000 포장 김치 안에 빨간 실 8 notsci.. 2013/05/22 1,277
253999 윤창중사건을 같이 신고한 주미문화원 여직원의 복직청원합니다 8 참맛 2013/05/22 2,291
253998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 라는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9 쿠커티 2013/05/22 5,218
253997 뜬금없는 문자 어떡할지 조언 좀.. 9 ... 2013/05/22 3,614
253996 배고프고 뭔가 먹고싶네요..참아야.. 8 괴롭 2013/05/22 1,262
253995 가방 좀 골라주세요~ 1 브릭스 2013/05/22 991
253994 쓴글 다 날라간거 다시썼어요 11 무서워요 2013/05/22 2,164
253993 뉴스킨 알투 드셔보신분~~~~^^ 2 비니유 2013/05/22 2,485
253992 저희집 등본에 아는 사람 이름이 갑자기 올라와 있습니다;;;뭐죠.. 5 엥?????.. 2013/05/22 6,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