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에요. 저를 잘 챙겨주었고 예상치못했을때 선물로 감동도 준..
오랜만에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요즘 제가 경제적여유가 많지않아서 무리지만
더 미룰수가 없어서 내일은 꼭 뭔가 하고싶네요.;
10만원정도로 동생의 3학년딸에게 뭔가 선물하는게 어떨까하는데요.
제가 그나이 여아에게 뭐가 환영받는 선물인지 알수가 없어요.
브랜드 옷을 사주려니 돈이 부족해보이는데...
꼭! 찝어서 추천좀 해 주세요~~~~
친한 동생이에요. 저를 잘 챙겨주었고 예상치못했을때 선물로 감동도 준..
오랜만에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요즘 제가 경제적여유가 많지않아서 무리지만
더 미룰수가 없어서 내일은 꼭 뭔가 하고싶네요.;
10만원정도로 동생의 3학년딸에게 뭔가 선물하는게 어떨까하는데요.
제가 그나이 여아에게 뭐가 환영받는 선물인지 알수가 없어요.
브랜드 옷을 사주려니 돈이 부족해보이는데...
꼭! 찝어서 추천좀 해 주세요~~~~
예쁜속옷. 손편지
저는 그냥 예쁜 봉투에 돈으로 담아서 줍니다.
상품권도 해봤는데 예를들어 백화점가서 살게 아니라 그냥 매장이 편한 사람도 있쟎아요.
그냥 돈으로 줘요.
물건이란게 애나 어른이나 다 취향이란게 있고 예를들어 옷사주고 싶은데 그옷값만큼 다 줄거아니면 필요한거 사라고 그냥 돈으로 주세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그게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