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엔 동네북이 된 느낌이에요.
성격이 여리고 소심한 성격이라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사람들은 빨리 털어버리라고... 저보고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해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게 해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저도
진정 털어버리고 싶어요...
빨리 털어버릴수 있게 힘나게 한마디씩 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그냥 요즘엔 동네북이 된 느낌이에요.
성격이 여리고 소심한 성격이라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사람들은 빨리 털어버리라고... 저보고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해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게 해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저도
진정 털어버리고 싶어요...
빨리 털어버릴수 있게 힘나게 한마디씩 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저도 요즘 그런데요. 힘낸다기 보다
그래 내가 잘해줄께..그랬어요. 그랬더니 조용하네요.
다들 배려나 관심 사랑을 원하는데 비빌 언덕을 구하나보더라구요.
당했다 생각치 마시고 어리광 부렸구나 그렇게 생각해보세요.
금방 편해집니다.
힘내세요! 근데...울고 싶을땐 엉엉 우는 것도 속 후련해 지더라고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힘들때까지 버티지만 말고 방법을 찾아보세요.
상황을 모르니 어떻게 하라고 조언하기가 힘들어서 위로만 남겨요.
여기에 사연을 올리세요ᆞ같이 욕하고 위로해 드릴께요ᆞ감정을 글로 적는것 만으로도 많이 해소가 되기도하고 한분의 위로에도 눈물까지 나더라고요ᆞ인연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시고요ᆞ우리는 원글님 편이예요!
힘힘내셔요!!! 아자아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