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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정신 박힌 참모들이었으면.

답답해 조회수 : 993
작성일 : 2013-05-13 00:01:14
제정신 박힌 놈들 몇명만 있었어도 그런일 생기지도 않았겠지만,
바로 경질하고 자기들로부터 쫓아내는게 최선이라 생각해서 한국으로 바로 쫓아낸게 잘한다고 하는 짓이었겠죠?
일 벌어졌을때 사태파악 제대로 할 줄 알았다면 후속처리를 어떻게 하는게 현명했을까요?
버릴려면 미국에 버려두고 왔어야지~  멍충이들.
홍보수석 그것도 사과라고 셀프사과 하더니, 여론 거세지니까, 우왕좌왕 하는 꼴들. 답답하다 답답해.
IP : 121.133.xxx.1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시민아메리카노셔틀
    '13.5.13 12:16 AM (119.71.xxx.36)

    집주인이 저장강박증이 있나봐요.

    쓰레기들을 주워서 오기만 했지,

    청소한번 할줄 모르네, 그 좋은집 버리게 생겼어요.ㅋ

  • 2. 솔직히
    '13.5.13 12:39 AM (211.194.xxx.186)

    양식이 있고 강직한 사람이라면 거기에 가서 같이 어울리겠나요.
    또 반대로 그런 사람을 주위에 둘 정도로 박근혜가 정신이 맑은가요.

  • 3. 저 쓰레기같은
    '13.5.13 1:01 AM (68.36.xxx.177)

    독재자 딸의 안목이 저 수준인데 제대로 된 참모가 곁에서 남아나겠어요. 아예 뽑지도 않았겠지만.
    박그네는 그냥 아빠 살던 집에 들어가 공주놀이하는 게 목적인 것 같아요.
    궐 밖에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폐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하며 굽신거리는 종넘들이 바글거리잖아요. 잘 할 필요 없죠.
    잘하면 칭찬 못하면 동정.
    기 승 전 박정희딸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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