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데코라는 브랜드요

예쁜옷 조회수 : 3,848
작성일 : 2013-05-12 09:49:50
얼마전 동네에 생긱 아울렛에 데코가 생겨서 가봤어요
정말 오래된 옛~날에 몇번 사입었던 브랜드라서. 반가운 마음에
블라우스가 17 만원하는데 맘에 들어서 사왔어요
이게 50프로 하는거래요 ㅠㅠ
정말 결혼하고나서 이렇게 비싼옷 차음이라 아직도 덜덜덜~~
환불할까말까를 한 30버느고민하고있어요
아우터도 아니고 블라우스를....
그런데 이브랜드 주타겟층 연령이 어떻게 되나요?
저는 40초반 55정도 입는 평범한 아줌마ㅡ미모에요. 헤헤~
IP : 39.115.xxx.1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3.5.12 9:51 AM (211.177.xxx.98)

    그게 데코가 많이 저렴해진 거에요.ㅠㅠ 이랜드 계열사가 되었거든요..
    저 20대 대학생때부터 입었는데 아직도 저도 사 입네요. 저 내년에 40. 저랑같이 브랜드가 나이먹는거 같아요.

  • 2.
    '13.5.12 9:52 AM (223.62.xxx.48)

    20대시절부터 40대인 지금까지 입고 있어요.
    제 체형에 딱 맞는 브랜드중 하나라 좋아합니다.

  • 3. 공주병딸엄마
    '13.5.12 9:54 AM (117.111.xxx.164)

    정말 맘에드신다면
    차라리 자주 입으셔서 본전 뽑으세요

    저라면 세상에 다시는 이런블라우스 못만날것 같은 마음 아님 환불해요..

  • 4. 보나마나
    '13.5.12 9:55 AM (39.115.xxx.167)

    아 이랜드 계열사군요~
    어쩐지..그 아울렛이 이랜드에요
    옛날에 저도 20대에 사입다가 지금 나이에 보니 반갑긴한데 어쩐지 내옷인가? 싶어지는 민망함이 드는 브랜드라서...
    그런데 플럼스까페님 반가워요 ^^

  • 5. 플럼스카페
    '13.5.12 9:59 AM (211.177.xxx.98)

    원글님 저도 반가워요 ㅠㅠ 제가 요즘 하도 욕을 먹어서 반겨주시니 막 가슴이 먹먹해져요.ㅠㅠ
    데코가 우리 세대에겐 정말 졸업식 의상의 전형이었거든요 마인과 더불어...
    그런데 날씬하시네요. 44반이 66반이 된 세월이 미워요.흑흑
    원글님 이번달 그거사서 쪼들리는거 아님 그냥 입고 본전뽑으세요. 자주입는게 남는거 같아요.

  • 6. 보나마나
    '13.5.12 10:04 AM (39.115.xxx.167)

    플럼스까페님 웬걸요?
    오프에서 한번 은은하게 뵈었으면 하는 분인데...^^
    제가 언니네요 ㅋㅋ
    이번달은 안 쪼들려요 3개워 할부로 샀어요
    3개월이 쫌 괴로워요 ㅠ

  • 7. 플럼스카페
    '13.5.12 10:10 AM (211.177.xxx.98)

    언니 ~ 고마워요^^
    이상하게 자켓은 저렴한 것도 잘 나오던데 블라우스는 맘에 들면 비싸더라구요.
    그냥 오늘 입고 어디든 다녀오세요.내옷이다 해 버리는거죠 뭐^^

  • 8. 아직도
    '13.5.12 10:14 AM (180.224.xxx.4)

    데코 좋아하시는 분들 많군요.
    제 친구가 거기 디자이너인데 얘기 해주면 좋아하겠어요.^^*

  • 9.
    '13.5.12 10:15 A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예전의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요. 가격대가 떨어진만큼 질이나 디자인이 예전만 못하다는.

    다른 이야기지만 엘르 초창기에 제일모직 삼성계열일때 은은한 색상에 고급스러워서 자주 입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디자인이나 색상이 예전만 못하고 가격도 저렴해져서 이상하다 싶어 물어봤더니 제일모직 아니라고 그 사이에 주인이 몇번 바뀌었다고 하더라고요. 브랜드 자체를 사고판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요.

  • 10. 플럼스카페
    '13.5.12 10:18 AM (211.177.xxx.98)

    그래도 데코는 좀 나아요...
    아나카프리가 타겟이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전 11년전 결혼할때 예복거기서 했는데 두 벌에 200에서 조금 빠졌는데(지금은 그렇게 못 사요 ㅠㅠ) 지금은 중가브랜드가 되었더라구요. 아나카프리가 가장.아쉬워요 데코계열사 중에요.

  • 11. 보나마나
    '13.5.12 10:23 AM (39.115.xxx.167)

    아나카프리도 데코엿어요?
    거기옷도 좋아해요 그러나 가격의 압박때문에 가끔 아울렛만 가본다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 깔끔, 무난 약간의 숨어있는 고급스러움?

  • 12. 보나마나
    '13.5.12 10:24 AM (39.115.xxx.167)

    조 위에 엘르 좋아하셨다는분~
    제친구가 초창기 엘르 디자이너였어요. ^^
    지금은 유능한 플로어리스트지만

  • 13. 플럼스카페
    '13.5.12 10:26 AM (211.177.xxx.98)

    그러신거 같아요 정말.취향 비슷^^
    요즘은 살이 많이 불어 옷 사입는 재미가 없네요.ㅠㅠ

  • 14.
    '13.5.12 10:31 A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아나카프리도 이뻤죠. 투피스같은거. 예복으로 유명했던 비아트도. 지금은 투피스로 유명한 브랜드가 없는거 같아요? 아님 제가 모른걸까요...

  • 15. 쓸개코
    '13.5.12 12:53 PM (122.36.xxx.111)

    저도 20대엔 주로 데코에서 옷입었어요. 아나카프리에서 산 원피스는 몇년을 두고 참 잘입었는데
    요새는 어떤가 모르겠네요. 안가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332 초등6학년 용돈 얼마정도 주세요? 6 토실토실몽 2013/05/17 2,948
255331 급질!! 꼬두밥 식은밥 처리!!! 11 ㅠㅠ 2013/05/17 2,267
255330 5월 17일 [이재용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5/17 810
255329 (급해요!! 도와주세요) 치매 엄마 집 나가신지 4시간째에요. .. 16 마젠다 2013/05/17 2,834
255328 한분이라도 아직도 알지 못하는 분을 위해 1 국민티비 2013/05/17 1,182
255327 나인.....한꺼번에 몰아봤는데 19 마mi 2013/05/17 4,700
255326 제가 삼양라면 회사 제품개발자라면 52 새로운 라면.. 2013/05/17 10,022
255325 서울시내교통 지금 2013/05/17 713
255324 의대나와서 의료공단연구원하면 3 궁금이 2013/05/17 1,662
255323 결혼정보회사는 딱 자기수준에 맞게 소개해주는거죠? 11 ㅇㅇ 2013/05/17 6,439
255322 는 어떻게 되는거예요? 요리강사 2013/05/17 629
255321 김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요? 2 ** 2013/05/17 12,607
255320 상가 구해 일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2 . 2013/05/17 1,764
255319 강아지랑 여름휴가에 지낼수 있는 에버린 2013/05/17 743
255318 하루 종일 징징거리는 아기 크면 나아지나요? 3 2013/05/17 4,373
255317 오른쪽 발꿈치가 뜨끈뜨끈하고 아파요 3 발꿈치 2013/05/17 1,274
255316 임을위한행진곡 부르면 안되는 이유 1 ... 2013/05/17 1,104
255315 혼기 찬 딸에대한 엄마의 태도.. 내용펑했습니다 26 .. 2013/05/17 9,958
255314 5월 1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5/17 710
255313 화성에 있는 병점고가 특목고인가요? 8 특목고?? 2013/05/17 6,291
255312 모든것이 숲으로 돌아갔다 그글 어디서 찾죠? 다시한번 2013/05/17 1,744
255311 휴대폰 약정은 36개월이고 할부는 24개월이라는데요 2 .. 2013/05/17 2,891
255310 그냥 추측 1 나인을 보지.. 2013/05/17 713
255309 인생에 가장 힘든일이 뭘까요? 배우자의상실.부모님의 상실? 13 .. 2013/05/17 5,143
255308 곰팡이 피는 집을 시트지같은 벽지로 가려서 세를 놓는 집주인의 .. 2 집주인의 양.. 2013/05/17 3,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