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았어요.
저는 평범한 인생에 굴곡없이 살아왔지만 그녀의 노래를 듣는데
왜그리 눈물이 나는지..
그녀의 아픔이..내가 알지못하는 아픔이 절절하게 와닿아서 그런가봐요.
공연한다면 달려가서 그녀을 응원해주고 싶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HbAzt0e9o
솟았어요.
저는 평범한 인생에 굴곡없이 살아왔지만 그녀의 노래를 듣는데
왜그리 눈물이 나는지..
그녀의 아픔이..내가 알지못하는 아픔이 절절하게 와닿아서 그런가봐요.
공연한다면 달려가서 그녀을 응원해주고 싶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HbAzt0e9o
음색도 그렇고 삶의 무게가 느껴져요.
저도 들으면서 울컥했네요.
첫 소절부터 집중하게 되는 힘이 있더락요.
생방송에서도 잘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어제 눈물이 주르륵~~전 김현지 응원해요~~^^
http://marke.tistory.com/2739
김현지씨에게 가르침을 주는 바보처럼 살았군요의 원곡자 김도향씨의 말씀도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