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대학로며 홍대에서 공연보며 방방뛰고 그랬는데...
불독맨션하니까 그때의 사람들과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the way 란곡 들어보니 괜찮아요..오랜만에 반가운 밴드음악을 들으니 싱숭생숭 합니다...^.^
이젠 두 아이 땜에 공연장에 갈 꿈도 못꾸고....ㅠ.ㅠ
그냥 집안일하며 앞치마에 핸드폰 넣고 이어폰으로 들어야겠네요...^.^
들어볼게요 감사~
앗! 감사합니다! 찾아서 들어봐야지!!
이한철씨 흥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음원 다운 받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