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지금 마지막 향을 쓸건데..
그 전에 너한테 할 말이 있어서..
형 결혼식을 막는거.."
요건 민영이 한테 전화한 내용 아닐까요...?
형 결혼식을 막는거 포기하자.....?!!! 요거 아니겠지요...?
그럼 현재의 민영이에게 결혼을 막을수있는 방법제시....?
그러나...영훈이와의 전화 내용일수도 있구요.
2.아까 도움이 필요하면 요청한다고 했지요...? 국장님..저 좀 도와주세요.
요건 사건장소를 알아봐달라는 부탁...?
현재의 국장이 예전 자료뒤져서...
피습사건이든..살인미수든..살인이든 자료가 있지않을까요...?
3. 마지막... 현재의 선우가 과거의 선우를 구한다..
칼에 찔리던 골목에서 레코드 가계로 장소가 옮겼어요.
칼에 찔리고 ..레코드 가계로 온것같은데..형의 심부름은 레코드 가계에서 뭔가를 가져다가 과거의 기자이던 국장님에게 전달하라는 게 형의 심부름 아닐까요...?
앙!!!!! 어찌 일주일을 참으라고...작가님!!!! 천재!!!
이 진욱...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