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마나 더 많은 가슴이 무너져야 삽질이 중단될까요?
1. 수구꼴통들의 특기
'13.4.29 12:06 AM (124.225.xxx.14)건설경기가 주머니 채우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2. ㄷㄷ
'13.4.29 12:09 AM (61.77.xxx.45)여기 경산도 안동이에요. 정말 천지사방에 댐때문에 못살겠는데 영양에 또 댐이라구요? 거기 계곡이 얼마나 수려한데...ㅠ.ㅠ
3. 원글
'13.4.29 12:22 AM (121.139.xxx.37)4대강 반대할 때도 그랬어요..
남겨먹을 돈이 필요해 굳이 사업을 해야겠다면, 차라리 그 돈 모두 거저 주겠노라고..
제발 손대지 말아달라고.. 이게 어떤 심정인지 이해하시겠어요?4. 정말
'13.4.29 12:31 AM (180.69.xxx.54)나쁜 나라에요 이나라의 미래에 대해서 진정으로 고민하고 비젼을 가지고 백년대계 이백년대계 설계하는 놈들이 없는 것 같아요
정권 잡은 놈들이나 찍어주는 놈들이나 다 똑같아요 정말 후졌다라는 생각만 듭니다
내가 사는 나라가 이정도라는 것이 절망스럽습니다5. 에휴
'13.4.29 12:35 AM (182.210.xxx.57)말하면 뭐합니까? 입만 아프죠. ㅠㅠ
자연과 생명이 죽어나갑니다.
어느 쥐새키의 끝없는 야욕때문에...6. 원글
'13.4.29 12:55 AM (121.139.xxx.37)제발 부탁드려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최소한 예비타당성조사만이라도 다시 제대로 치를 수 있게끔 아고라에 서명해주세요.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고작 이런 것 뿐입니다..7. 사탕별
'13.4.29 2:26 AM (39.113.xxx.241)그게요
이제는 도저히 기사를 클릭 못할 지경에 왔네요
원글님
저는요
4대강에
늘
한결같이
반대 했어요
이
개
쓰레기 같은
정책에
야~ 이
개 같은 거
때문에
바다도
땅도
다
썩 고
있다고,,,,,,,,,,,,,,,,,,,,,,,,,,,8. 원글
'13.4.29 9:09 AM (121.139.xxx.37)네... 사탕별님.
사람의 가슴도 넝마가 되어 썩어들어가고 있지요.
땅과, 강과, 바다와, 사람이 다르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