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외를 20여년해온 사람입니다.
나이도 있고 오랜기간해서 쉬고 싶어
일주일에 한타임만 수업하고 있는데...
그동안 해오던 습관때문인지...
수업안하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몰라...
한타임만 더 할까 싶습니다..
중학생이면 좋구요..
초등학생이면 고학년도 괜찮구요..
여유시간을 보내는 의미로 하는거니까
수업료는 아주 저렴하게 하겠습니다.
20여년동안 한번도 쉬지않고 성실하게 소개소개로
수업했으니까 .. 어떤사람일까? 걱정 하셔도 되구요...
혹시 부모가 동남아쪽인 분이셔서
아이들 수업하기 원하는 분 계시면
봉사해도 가능합니다..
주변에 계시면 소개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