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루카가 그렇게 대단한 거예요?
내가 보기엔 암웨이랑 비슷한 거 같은데,
왜들 그렇게 난리예요.....
진짜 이젠 블로그도 재미 없어요..ㅠㅠ
소소한 일상, 애기 키우던 엄마들 얘기 때문에 이웃해놨던 불로그들이...
갑자기 다 청소를 하고, 세제를 팔고,
건강 얘기를 하면서 약을 팔고..
진짜 해외에서도 그렇게 대단히 인기 있는 건가요?
전 그것도 궁금하고..
믿음이 확 가지 않네요..
가끔 보면 우리나라 엄마들만 이거 미국에서 유명하대
이러면서 쓰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이 자꾸 드는 건 뭘까요...
먹어도 되는 코셔마크를 획득했다는데..
코셔마크라는 게 친환경 마크라는 건 맞는 거 같던데,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마크가 맞나요?
자꾸 과장 과대 같아서,
가서 교육받고 들은대로,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른채,
블로그에서 똑같은 얘기만 하고있는 걸 보면..
아.. 이런계 세뇌고 다단계구나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