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만 키면 후다닥 도망가구요. 지금도 화장실에서 제 수분크림위에서 졸고있는 놈을 때려 잡았습니다.
가장 문제는 강아지가 자꾸 바퀴를 핥아요. 다행히 먹는 건 아니구요.
익사할때 까지 핥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바퀴약을 좀 사다가 놨었는데.
괜히 바퀴 잡을라다가 개 잡는거 아닌가 싶어서 지금은 안씁니다.
세스코 불르면 확실히 잡긴 잡나요? 처음에 점검하는데 막 백만원 넘게들어요?
한 20만원 내외만 했으면 좋겠는데, 써보신 분들 답글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