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되도록 한국 오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사진 보면 행복한 일상인 건 확실하고
지금까지 아무 변화 없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좋지 않은 뉴스도 곧잘 들리니까요
82에서 방사능 뉴스 자주 봐서 그런가 염려돼요..
제 주위에도 일본 살다 오신 분들 하는 말씀이, 반응이 극과 극이래요
딴 나라 가자와 괜찮다 그냥 있자..
정말 행복한 그 일상들이 지켜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방사능이 다 가짜였으면 좋겠어요
저는 되도록 한국 오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사진 보면 행복한 일상인 건 확실하고
지금까지 아무 변화 없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좋지 않은 뉴스도 곧잘 들리니까요
82에서 방사능 뉴스 자주 봐서 그런가 염려돼요..
제 주위에도 일본 살다 오신 분들 하는 말씀이, 반응이 극과 극이래요
딴 나라 가자와 괜찮다 그냥 있자..
정말 행복한 그 일상들이 지켜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방사능이 다 가짜였으면 좋겠어요
오기 싫어서 안오는 것은 아니겠지요...어쩔 수 없는 것들 아닐까요?
어쩔 수 없이 사시는거겠죠
누구는 음식 원산지 가려서 먹는다 하고
누구는 그냥 평소처럼 먹고
온전할까 염려가 돼요..특히 아이들만이라도 한국에 보내면 안심되지 않을까 해요
불펜에 글올리는분 말하는지 ..그분은 남편이 일본인이고
그분 아니라도 이런글은 오지랖 같은데요 아이들만 어떻게 한국오나요?
일본사람들은 한국 전쟁날까 어찌 사냐 하잖아요
다 그분 사정이 있겠죠
안전문제로 부모와 떨어져 사는게 맞는건지,,,
오히려 평소 방사능량은 우리나라가 기본적으로 높아요
오지랖이 아홉폭 ㅠ
방사능 상상 초월입니다...
어쩔 수없이 있는거죠.
인정하고 싶지않은거
떠날 수있는사람은 떠나고, 그 다음은 남편은 남고 아내와 아이들만 보내는 경우 많다고해요
정말 쩌네요.. -_-;;;
생각만 하시고 가서 잔소리하신 것도 아닌데 뭐 오지랖 쩐다고까지... 솔직히 저도 그런 생각 할 때 있어요. 특히 어린 아이 키우시는 분들 블로그 볼 때.
한국도 방사능 높아요? 그러면 일본 후쿠시마에서 나오는 방사능이며 해산물 그냥 먹고 살아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