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뭔가 느껴지는듯해서 그냥 뾰루지겠지 싶어서 손가락으로 누르고 막 힘을 줬더니
하룻밤새 더 커져버렸어요.누루면 아픈거같고 가만있음 그냥 아프진않은데요,무척 신경이 쓰여요.
마치 무슨 뼈마냥 단단히 느겨지구요...
이게 무슨 구강암 같은건가 싶은것이 걱정도 되구요.
요근래 피곤해서 생긴 구내염 같은거 같기도 한데요,신경이 쓰이니 혀로 자꾸 대여보고 손으로도 만져보고하니
싸이즈가 작아지지를 않는듯해서요.
생긴 위치를 말로 설명하자니 애매한데요,혀를 들면 울퉁불퉁한 밑바닥인곳중에 앞니 잇몸벽쪽에
툭튀어 나와있는듯해요...
이비인후과를 가야하는지 아님 치과를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