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파는 도너츠 있잖아요
꽈배기 팥들은거 찹살도넛 등등이요
빵집에서 파는거 말고 시장 노점에서 즉석에서 만들어 파는 것들이요..ㅠㅠ
그게 미친듯이 먹고 싶어요
우리동네는 그런거 파는 집이 없어요
시장까지 나가야 되는데..버스로 1시간 넘게 나가야 있다고 하고..
아...진짜 미치게 먹고 싶다..
시장에서 파는 도너츠 있잖아요
꽈배기 팥들은거 찹살도넛 등등이요
빵집에서 파는거 말고 시장 노점에서 즉석에서 만들어 파는 것들이요..ㅠㅠ
그게 미친듯이 먹고 싶어요
우리동네는 그런거 파는 집이 없어요
시장까지 나가야 되는데..버스로 1시간 넘게 나가야 있다고 하고..
아...진짜 미치게 먹고 싶다..
심지어 지금은 영업종료
동묘역이랑 동대문역 사이에 도너츠집이 몇군데 있는데...완전 오리지날 도너츠....3개 천원....옛날맛 나서 자주 이용해요...
그렇죠... 약간 질긴듯 길게 늘어지면서 설탕, 기름과 함께 끊어지는 그 꽈배기를 말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