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은 중부지방 비 많이 오고 천둥,번개 친다더니
새벽에 조용하게 내린 비가 끝인 듯
오후내내 해만 쨍하고 날씨 좋았고.
월요일은 흐리고 비 온다더니
비는 안오고 흐리긴 했지만 바람은 안불어서 괜찮았고요.
오늘은 맑고 기온도 많이 오른다더니
기온이 오른지는 모르겠는데
하늘은 흐리고 바람은 왜이렇게 불어대는지
창문이 덜컹거리는 소리가 너무 시끌러울 정도에요.
정말 봄다운 봄 날씨는 이젠 없나봐요
지난 일요일은 중부지방 비 많이 오고 천둥,번개 친다더니
새벽에 조용하게 내린 비가 끝인 듯
오후내내 해만 쨍하고 날씨 좋았고.
월요일은 흐리고 비 온다더니
비는 안오고 흐리긴 했지만 바람은 안불어서 괜찮았고요.
오늘은 맑고 기온도 많이 오른다더니
기온이 오른지는 모르겠는데
하늘은 흐리고 바람은 왜이렇게 불어대는지
창문이 덜컹거리는 소리가 너무 시끌러울 정도에요.
정말 봄다운 봄 날씨는 이젠 없나봐요
봄다운 봄은 이제 사라지는 건가요~ㅠ
밖에나갓다가 깜놀햇어요 웬바람이 글케.. 기온은 포근한거 같은데
기온 많이올랐어요. 공기가 훈훈한게 느껴져요
서울인데 쌀쌀해요..
바람도 생쌩불어대고..
이런날씨는정말 싫어요..
남부지방은 훈훈할것 같아요..
아름다운봄햇살을 즐기고싶은데..
서울보다 훨씬 남쪽 맞죠?
근데 추워요 바람 막 불어요. 나무가 미친듯 흔들려요ㅠㅠ
전 집인데 다른 날보다 추워요. ㅠ.ㅠ
밖의 기온은 올랐는지 모르겠는데
바람은 너무 심해서 창문소리가 정말 시끄럽고
하늘은 잔뜩 흐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