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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을 갈았다는데, 교환이 안된상태네요..

황당 조회수 : 3,329
작성일 : 2013-04-06 16:53:20

신용카드사는 6개월까지밖에 조회가 안되어, 월욜되면 알수 있는데요..

새차사고 첫번째로 갈은것이니까, 제 기억이 거의 100% 맞거든요..

 

서비스센타에 가서 무료점검을 갔어요.. 새차산지 1년이 안되서 해주는 것 있잖아요..

 

근데, 거기서 여기저기 보더니 ,엔진오일 왜 안갈았냐고해요..

너무 황당해서  작년 9월쯤 갈았다고 했더니, 출고된 고대로라고 사진까지 찍어서 보여주네요.

 

너무 화가나서 엔진오일 간 업체에 전화했더니, 전산상으로 조회를 하더니(갑자기 자기네 전산이

얼마전 오류가 나서 날라간 자료가 많다 합니다..)  없대요.

 

근데, 분명히 그때 카드로 했기때문에 9월것을 조회해 보니 10월까지밖에 안되네요(신한카드)

 

만약, 이것들이 사기 친 경우면 저는 어찌 대응해야 하나요?

무슨 부품같은걸로 중고를 새거로 바꿨다하고 사기치는 경우는 들어밨는데, 엔진오일도 사기치나요?

사실, 배신감이 커요.  거기를 이제부터 단골업체로 생각하고 자주 가려했던 제가 한심해요

 

이런경우 경험하신 분들,  혹은 대응법 잘 아시는 분들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ㅜㅜㅜ

IP : 121.175.xxx.1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6 5:01 PM (110.14.xxx.164)

    전산오류 운운하는거 보니 사기 같아요
    전산오류가 자주 있는것도 아니고 ..

  • 2. 남의일같지않아
    '13.4.6 5:05 PM (58.235.xxx.109)

    각 정비업체는 고유의 엔진오일과 필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엔진오일 갈때는 오일필터도 같이 교환해요.
    만일 원글님이 프랜차이즈업체에서 갈았다면 자사만의 오일필터를 사용하는 것이 확실하므로 분리해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해요.
    즉 출고시에 자동차업체에서 장착한 오일필터와 같은게 그대로 현재에도 있다면 그 업체에서 오일교환을 제대로 안한셈이지요.

    제가 몇년전에 오일교환을 했는데 주행중 누유가 되어 엔진손상까지 가는 상황이 되어 업주랑 갈등이 생겼는데 결국 오일필터 고무링 확인으로 업주과실이 결정났어요.
    그때 고무링을 제시하니까 업주가 변명하길 몰래 어디서 가져와서 끼웠다고하는데 오일필터는 pb제품이라 일반인은 알지도 못하는데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한거죠.

    확실하게 판정을 받으시려면 공인된 기관에 가셔서 하시길 권해드려요.
    자동차 회사 자체 서비스센터 같은 곳요.
    반드시 압주를 참관시키세요

  • 3. ㅇㅇ
    '13.4.6 5:05 PM (175.212.xxx.159)

    그러게요 엔진오일 얼마 하지도 않는데 왜 사기를 칠까요.
    일단 카드내역 확인부터 하고 말씀하시고요...
    새차 샀으면 일반보증기간(차마다 다르지만 보통 3년)까지는 직영사업소로 가세요.
    제조사 간판 달고 있는 곳 있잖아요. 그런 데가 확실하고 보증기간내 문제 생기면 무상수리도 가능하니까요.

  • 4. 남의일같지않아
    '13.4.6 5:06 PM (58.235.xxx.109)

    압주->업주

  • 5. ...
    '13.4.6 5:10 PM (39.120.xxx.193)

    서비스센터에서 증거를 잡아줬네요.
    월요일에 카드사에 연락해서 결재내역 확인하시구요.
    업체에 연락해서 메일주소 받아서 증거자료 보내주고요.
    어떻게 된 일인지 답변을해라. 만약 잘못이 있었다면 카드대금 계좌로 보내라.
    아니면 사기죄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세요.

  • 6. ...
    '13.4.6 5:26 PM (180.228.xxx.117)

    절대로 차를 써비스 센터에만 맡기고 한눈 파시면 안돼요.
    차 정비하는 것 옆에서 지켜 보면서 지금 뭐해요? 하면서 묻고 확인해야 해요.

  • 7. ...
    '13.4.6 5:28 PM (180.228.xxx.117)

    엔진 오일 갈려면 차를 리프트에 올려 높이 띄우고 바닥에서 마개 열어 오일 빼냅니다.
    옆에서 그걸 확인하면서 지켜 봐야 돼요?
    옆에서 확인 안하면 불안해서 어찌 차를 타나요?

  • 8. 저 그와 비슷한 사유로
    '13.4.6 5:59 PM (211.207.xxx.107)

    엔진 교환했습니다
    증거가 없어서 어쩔 수 없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카드 할인하는만큼 오일 용량을 덜 넣는지 신랑이 계산한 날짜 즈음에서
    엔진이 중간에 서 버린 바람에
    중고 엔진으로 갈았는데도 3년전에
    270만원 들었습니다

    그때 신랑이 계속 제대로 체크했다고 해서
    실수 했나보다 했는데
    며칠전에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담부터는 속았구나 싶습니다

  • 9. 여자라고 만만히
    '13.4.6 6:25 PM (125.177.xxx.83)

    보는 카센타 애들 많아요. 카센타는 뜨내기식으로 가지말고 확실한 단골이 있어야 합니다
    예전에 몰던 구형차를 모르고 키를 안에 넣고 잠근 적이 있어서 근처 아무 카센타나 가서 열었는데
    그 카센타 청년이 엔진오일도 갈아야겠다고 하는 거예요. 엔진오일 간지 한달 밖에 안됐다고 대답했더니 가만 있더군요
    이것들이 여자면 무조건 만만한 호구 취급하는 경향이 있어요-_-
    그리고 엔진오일 갈때 당근 옆에 있어야죠. 가는데 10분 밖에 안걸리는데 오래된 엔진오일이 얼마나 더러운지 색깔 확인도 해야 하구요

  • 10. ...
    '13.4.6 7:02 PM (112.155.xxx.72)

    한국에서는 운전을 안 해서 모르겠는데
    미국에서는 차 앞 뚜껑을 열면 엔진 오일 체크하는 막대기가 꽂혀 있고
    그 손잡이가 동그랗게 형태가 되서 나와있었는데요.
    그래서 여자인 저도 그걸로 수시로 엔진 오일이 얼마나 차 있나
    색깔이 어떤가 체크했는데
    요즈음은 그게 없어졌나요?

  • 11. ㅇㅇ
    '13.4.6 7:08 PM (175.212.xxx.159)

    윗분 말씀하시는 거 모든 차에 다 있고요
    근데 색깔로는 판단 힘들어요
    디젤엔진 같은 경우는 교환 직후에 확인해도 새카맣고
    가솔린엔진도 오래된 엔진이거나 먼지 많은 곳 운행하면 일주일도 안가 새카맣게 됩니다
    그냥 엔진오일양 체크하는 용도죠

  • 12. ㅇㅇ
    '13.4.6 7:09 PM (175.212.xxx.159)

    여자운전자 만만하게 보는 경향 분명히 있고요
    직영사업소가 답입니다. 사업소가 멀면 어쨌든 제조사 브랜드 달고있는 정비업체로 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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