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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요.

고민 조회수 : 640
작성일 : 2013-04-06 15:16:29
남편하고는 15년을 살앗는데,살아온만큼 정이 쌓이는게 아니라 정이없어져요.독자이고,예민한 남편에게 저는 자꾸 상처를받아요.대화늘 하다가도 내생각이 자기와 다르면 핀잔주고,쏴붙이고.기분좋게 외식하고왓다가도 먼가 자기눈에 거슬리는게잇으면 쏴붙이고.일예로 한참 신혼때도 맞벌이를 햇는데도 퇴근하고 집에오면 집이 조금 지저분해도 저한테 짜증부리고,회사에서 기분 나쁜일잇으면 꼭 저한테 화풀이를 햇어요.말로 제마음에 상처를주더라고여. 그런 쌓인 마음들이 이젠 저를 지치게하나봐요 말도하기 싫고,자꾸 우울해지고 슬프네요.
IP : 125.186.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6 3:42 PM (220.125.xxx.215)

    정서적으로 통하지 않는다는게 정말 힘든 일인거 같아요
    그래도,
    남편이 많이 아프다면 얼마나 더 힘들겟어요
    그냥 내 곁에 생활비 갔다주는 건강한 남자 하나 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모든일은 내 마음먹기 달려있는거 같아요
    내마음이 지옥이면 지옥
    내 마음이 천국이면 천국,,,
    아니면 남편의 그 많은 단점중에 장점 한두가지 찾아서
    그거에 감사하는 맘을 가져보시는 것도 괜찬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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