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루미나티들이 인구감축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7가지 전술들

무서워 조회수 : 6,037
작성일 : 2013-03-31 13:43:16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상위클래스)

아래 글은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The Great Culling has begun(대규모의 살처분이 시작되었다)이라는 제목의 글 가운데서, 일루미나티들이 저들이 필요로 하는 인구(조지아 가이드스톤에서는 5억 명으로 명시하고 있다)를 제외한, 불필요하다고 여기는 잉여 인구를 Culling(감염된 소나 돼지를 골라내어 살처분한다는 뜻을 가진 단어)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7가지 전술을 소개한 내용이다.

1) GMOs - 유전자 변형 식품들

그 안에 독성을 지니고 있는 유전자 변형 식품(곡물)들이 그것을 섭취하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또 생식 능력을 감소(도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Vaccines - 백신

은밀히 암을 유발시키는 바이러스와 화학물질을 장착한 백신들이 바로 오늘날 증가하고 있는 불임과 사산 그리고 유산의 주된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백신들이 사회적인 소수자들과 빈곤층 사람들에게 공격적으로 전파되고 있다.

3) Chemtrails - 캠트레일(비행기를 이용해서 공중에서 화학 약품을 살포하는 행위)

사람들의 뇌와 신경기능에 치명적인 알리미늄과 바륨 그리고 다른 중금속을 합성한 캠트레일을 살포함으로 유산과 기형아 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Prescription medications - 처방된 약들

처방된 약들과 (치료에 사용되는) 화학요법들이 DNA의 손상을 가져와서, 불임을 유발하고 정자와 난자의 질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Chemical food additives - 음식에 사용되는 화학첨가물들

가공식품에 사용되고 있는 각종 화학첨가물들이 수 대에 걸쳐 여성의 몸에 축적됨으로 DNA 손상과 난자의 질에 영향을 주어 불임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신이 먹고 있는 첨가물이 당신의 딸과 손녀와 증손녀의 난자에 손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6) Biological weapons release - 생물학 무기의 (의도적)유출

세계정부가 많은 사람들을 빠른 시간에 학살(fast kill)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생물학 무기들이다. 개발된 생물학 무기들(변형된 조류독감, 에볼라 바이러스, 좀비 바이러스 등)을 의도적으로 유출함으로 목표했던 인구감축(인구학살) 계획을 실현하고, 가상의 테러범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시나리오를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7) Food fascism leading to starvation - 식량 파시스트를 동원한 기근

전 세계 식량 공급을 독점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몬산토 회사와 같은 회사들을 동원해서 어느 한 나라에 의도적으로 식량 공급을 제한함으로 인구를 조절하려는 계획이다. 이것을 “food fascism”이라고 부른다.

 

http://blog.naver.com/esedae?Redirect=Log&logNo=90150303780

참고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QNcCL5TDpDw&feature=youtu.be

IP : 118.40.xxx.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1266 헤어마사지 뭐뭐 넣으라고 하셨죠? 급질문 2013/04/14 572
241265 액정깨진 스마트폰 문자확인 할 방법없나요? 4 비타민 2013/04/14 7,571
241264 구본형 씨 별세 7 애도 2013/04/14 4,858
241263 제주여행시거문오름예약해야돼요? 8 아침햇살좋아.. 2013/04/14 941
241262 녹용을 선물받았어요 1 초코케잌 2013/04/14 643
241261 게으름은 의지부족인가요? 19 s 2013/04/14 9,221
241260 언니네 시할머니 장례식에 가야 하나요? 8 .. 2013/04/14 3,608
241259 저는 확실히 고양이보다는 개랑 궁합이 맞는거 같아요. 9 ㅜㅜ 2013/04/14 1,177
241258 간단한 스테이크 소스 있을까요? 5 정찬 2013/04/14 2,679
241257 시험이 코앞인데 어휴~ 9 보자니 속이.. 2013/04/14 1,359
241256 결혼정보회사를 진지하게 고려 중이에요 9 ㅇㅇ 2013/04/14 2,369
241255 시어머님께서 6 후리지아향기.. 2013/04/14 1,478
241254 오늘 비 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3 날씨 2013/04/14 1,088
241253 괴롭네요..남편의 과거... 34 멘붕.. 2013/04/14 21,656
241252 초보운전자는 양보운전, 방어운전이 최선인거죠? 3 양보 2013/04/14 1,168
241251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 111 2013/04/14 515
241250 헐 싸이 욕 많이 먹네요.. 41 푸들푸들해 2013/04/14 18,534
241249 스위트룸은 침대가 더블? 트윈? 뭔가요? 3 맑은 2013/04/14 1,821
241248 왕십리 부근 운전연습할 곳 1 운전연습 2013/04/14 907
241247 발음이 같은가요? wear, where 1 ^^ 2013/04/14 2,283
241246 물고기 구피가 죽었어요 .. 7 ㅇㅇ 2013/04/14 2,681
241245 수원, 라마다호텔과 이비스 호텔 둘중 추천바래요 4 두리맘 2013/04/14 2,000
241244 올리고당은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3 궁금 2013/04/14 1,042
241243 유통기한 1월인 주스 판 마트..어떻게 대응할까요? 24 크랜베리 2013/04/14 5,479
241242 자식병들게 하는 부모 12 홧병 2013/04/14 7,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