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_&
'13.3.19 5:33 PM
(210.95.xxx.175)
으응..? 그건 무슨 시술인가요?
2. 싱글이
'13.3.19 5:35 PM
(125.146.xxx.119)
싫다면서 굳이 클릭해서 리플까지 쓰는 정성.........
이런 리플들때문에 사람들 타카페로 옮겨가게 해놓고도 속시원하지 않으신가보다
제목이랑 글 서두에 알려놓는데 뭘 더 어쩌란 말인지
클릭하지 마세요 제가 부탁드립니다
3. 싱글이
'13.3.19 5:35 PM
(125.146.xxx.119)
&_& //
피임시술이라고 적어놨는데^^;
4. 싱글이
'13.3.19 5:42 PM
(125.146.xxx.119)
네 그렇게 싫으신데 이렇게 굳이 또 리플다시지 마시라구요
힘드시게 뭐하러 그러실까
대체로가 아니라 님처럼 구는 사람들이 일부 있었죠
그리고 자게에서 님 보기 좋은 글만 써야 하나보군요
그리고 이런 글은 시티앤더시티의 영향은 커녕 섹스앤더시티의 영향도 안받았습니다
시티앤더씨티는 뭥미 ㅡㅡ
5. ..
'13.3.19 5:45 PM
(58.141.xxx.204)
근데 이글에 댓글달았던 DKNY님들은 대부분 늦은 나이에 싱글들 아닌가요?
이런 피임시술얘기에 호응해줄 수 있는 분들 별로 없을 것같은데요
남친있고 결혼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dkny라고하지는 않잖아요
다들 솔로라 슬퍼하는 느낌이었는데..님하고는 다른듯해요
6. ......
'13.3.19 5:47 PM
(14.32.xxx.251)
저두 dkny인데 이글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제로네요 ㅜㅜ
7. 싱글이
'13.3.19 5:54 PM
(125.146.xxx.119)
.......//
모든 걸 100% 공감할 수 있나 ㅎㅎㅎ 100% 공감해서 나도 그래 이럴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으니
8. ㅇㅇ
'13.3.19 5:58 PM
(222.100.xxx.51)
피임이 필요하다니..... 부럽다.
9. ㅇㅇ
'13.3.19 6:01 PM
(222.100.xxx.51)
근데 아는 사람 루프하더니 엄청 살이 쪄서 금방 빼버리더라.
10. 싱글이
'13.3.19 6:01 PM
(125.146.xxx.119)
o o//
리플에 그만 웃었다 꼭 피임때문만은 아니다
생리통이 심하고 기간이 너무 길어서 그리고 증후군도 심하고 생활이 엉망이 되는지라 했다
부러워 하지 마라 ㅠㅠ 나도 뭐 그닥 다른 처지가 아니다
11. ㅎㅎ
'13.3.19 6:01 PM
(112.171.xxx.151)
피임이 필요하다니..... 부럽다. 2222222222222222
12. 싱글이
'13.3.19 6:04 PM
(125.146.xxx.119)
o o //
루프랑 미레나랑 미묘한 차이이긴 한데 미레나가 부작용이 좀 더 적다 그래서 했는데
나도 상황을 좀 보려고 한다 부작용이 오면 빼려 한다 ㅠㅠ 지금은 없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ㅎㅎ//
아니다 나도 다른 상황은 아니다 향후 5년을 바라보고 멀리 내다보고
하........................ㅠㅠ ㅋㅋㅋ
13. ㄴㅁ
'13.3.19 6:09 PM
(115.126.xxx.98)
후기 부탁한다..
피임은 둘째치고...
생리통이 덜하다면야...
뭔지 모르지만...심리적 가벼움!! 좋다...
14. 싱글이
'13.3.19 6:26 PM
(125.146.xxx.119)
ㄴㅁ//
한달후쯤 후기 올리겠다 일주일후 한달후 병원오라 해서 검사후에.
나도 궁금하다 어찌 진행이 될런지 ㅎㅎㅎ
15. 자유게시...왜
'13.3.19 6:31 PM
(1.227.xxx.152)
제목보면 알텐데 굳이 들와서 남의글 올리지마니 하는 사람들은 뭘까요
뭔 대단한 요조숙녀들인가부다_________
16. 싱글이
'13.3.19 6:37 PM
(125.146.xxx.119)
자유게시 //
자게의 정의를 모르는 사람인가보다 하고 있다
아님 자게에 전세제도를 도입했거나 ㅎㅎㅎ
17. zz
'13.3.19 6:40 PM
(61.36.xxx.22)
일기는 일기장에... 미레나 어떠냐는 질문도 아니고, 내가 아줌마 미레나 했는지 뭘했는지 왜 알아야 돼나?
18. 미레나 강추
'13.3.19 7:56 PM
(111.118.xxx.36)
DKNY은 아니지만 그냥 들어왔다. 뭐 불만이면...참으라고 하고싶..ㅋ
생리기간이 짧아진다는 강점이 있어서 강추~!
불편한 사람도 있고 좋아라 하는 사람도 있으니 크게맘 안 쓰길 바란다.
개포동이도 노니는 82인데 뭐가 얼마나 나쁘다고 싫다고 설레발을 치는지 ㅡ.,ㅡ
포동이는 예고도 없이 훅~들어 오는데 그에 비하면 DKNY는 월매나 양반스러운지 차이를 모르는 뱁새들이 많은가보당ㅋ(개포동의 비교는 용서 바란다.싫다고 징징대니 급히 떠오르는게 포동이 인지라ㅋ)
위에 미레나 시술을 부럽다는 글이 심히 인상적ㅋㅋㅋㅋㅋ
19. 싱글이
'13.3.19 8:01 PM
(125.146.xxx.119)
미레나 강추//
불만없다!! ㅎㅎ 강추라 하니 이미 하긴 했지만 마음이 훨씬 놓이고 좋아진다
지금 허리가 뻐근해서 좀 아프다 ㅠㅠ
리플에서 읽혀지는데 연륜과 내공이 깊으신 분 같다!!!!
20. 한 마디 더!
'13.3.19 8:18 PM
(111.118.xxx.36)
불만있어도 없어도 나는 들어올 것이고..지켜보며 귀요미들~~쓰담쓰담ㅋ
허리 뻐근은 하루나 하루반이면 종료될 것이며
두고두고 뿌듯할 것으로..
생리통은 사람에 따라 각기 달라서 여동생은 만족이고, 올케는 뭐 그냥 단축기간으로 만족..본인은 생리통 자체를 모르는 무통의 달인인지라 으하하하~
21. 부끄렁
'13.3.19 8:19 PM
(115.92.xxx.191)
그냥 재래식 방법으로 ㅋㄷ
22. 자유
'13.3.19 9:03 PM
(210.221.xxx.24)
-
삭제된댓글
게시판인데 참 까칠하신 분들 많네요.
제목에 표시되어있으니 거르면 그만인데..
뭐 작은 거 하나라도 내눈에 거슬리는 거 없어야 만족하려나..
23. 프랑
'13.3.19 10:28 PM
(180.17.xxx.244)
참 별의별 사람많다
싫으면 건너뛰면 그만이지. 무시하고 상처받지 않길 바란다.
오늘 직장에서 열심히 일한 상으로 선배(역시DKNY)와 회전스시집에서 10접시(정확히 모르겠다) 정도
흡입했다. 아 디저트로 파르페만 안먹었어도 괜찮았는데..ㅠㅠ 하지만 괜찮다. 간헐적 단식으로 내일 점심까지 굶으면 된다. 음하하 (SBS다큐를 보았는가)
24. 싱글이
'13.3.19 11:25 PM
(1.225.xxx.7)
한마디 더!! //
유쾌한 리플 깊은 내공 감사하다 더불어 귀엽게까지 봐주시니 더 감사!
이 뻐근함이 금방 가신다니 달갑게 고통을 받아들이고 있다요(어른이신걸 아니까 급존대를 ㅎㅎㅎ)
시원한 리플 다시 한번 감사하다
부끄럼//
난 그것도 불안해서 ㅠㅠ 못믿겠다 그 방법도 ㅠㅠ 나만 이런가;
자유//
그렇게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다라고 생각한 하루였다 ㅎㅎㅎ
프랑.///
파르페로 화,룡정점을 찍어줘야 외식 한번 잘했다 하는거다 잘했다
다이어트는 항상 내일부터 ㅠㅠ 그 다큐보았는데 난 실천못한다
단식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뱃속에 거지가 들어있어서 ㅠㅠ
너무 무리하게 하지는 말고 우리 군것질을 줄여보자 ㅠㅠ 이것도 힘들지만;
25. 헤효
'13.3.19 11:37 PM
(218.148.xxx.50)
원글이, 여러모로 부럽다, 그 시술.
오늘 첫날이라 진통제 먹고도 빠개질 것 같은 허리를 부여잡고있다. 흑흑.
혹시 그 시술하면 PMS도 좋아지는가? 3일전부터 미*년 널뛰듯 하는 감정 기복만 잡혀도 좋겠다.
그러나 내게 피임은...음. 당분간 그 걱정은 안&못할 듯 하다. ...그래서 더 부럽다, 원글. 흑흑.
26. 싱글이
'13.3.20 3:16 PM
(125.146.xxx.180)
헤효//
이게 호르몬을 몸에 주입시키는 원리라 증후군도 아마 줄어들지 않을까 한다
나도 그거때문에 힘들어서 그 마음 잘안다
'내가 한달후에 후기올려보겠다 나도 이후 내몸 마음 변화가 어찌 될 지 너무 궁금하다
나 부러워하지 않아도 된다 같이 울자 ㅠㅠㅋㅋ
나도//
난 글을 올릴때 모두가 100프로 공감해야 하는 강박관념갖고 글올리지 않는다
오늘은 이얘기 내일은 저얘기 이러는거지
왜 모두가 공감해야 한다 생각하나
불편하면 패스해라
남자회원이 이 글에 공감못해도 이전 글에 그리고 다음 글에 공감할 수 있고
공감못할 수 있는 문제다 그건 남녀를 떠나 모두에게 마찬가지고
내가 만인을 위한 맞춤형 인간이 아니듯 내 글도 그렇다
그냥 하고픈 이야기 그날 그날따라 주절거리는 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