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내자전거를 10일 정도 타기 시작했거든요.
살이 정말 많이 쪄서 그런지 안장 부분에 쓸려서 *꼬 주변의 살이 헐어버린 것 같아요.
방석 등을 대고 해도 그러네요. 아프다가 가렵다가 그러니까 혹시 치질이 함께 왔나 싶기도 하고요.
저와 비슷하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 저 정말 치질전문병원 가봐야 할 듯해서요.
제가 실내자전거를 10일 정도 타기 시작했거든요.
살이 정말 많이 쪄서 그런지 안장 부분에 쓸려서 *꼬 주변의 살이 헐어버린 것 같아요.
방석 등을 대고 해도 그러네요. 아프다가 가렵다가 그러니까 혹시 치질이 함께 왔나 싶기도 하고요.
저와 비슷하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 저 정말 치질전문병원 가봐야 할 듯해서요.
지금 자전거타면서 82하고있어요
첨에 그부분이 계속 까져서 안했는데
두번정도 까지고나니 이젠 괜찮네요
높이가 높으면 좀 낮춰보시고 좀 천천히 해보세요
팬티도 면말고 보드라운걸로 입어보시고요^^
실리콘안장이란게 있어요. 이걸 사서 깔고 하세요.
대충 본인 싸이클 형태보고 맞춰사면 돼요
너무 비싼거 말고 저도 이거 사고는 완전 신세계네요.
저두요~ 그래서 방석 깔고 앉아서 해요.
그리고 요가 하는데 요가 쌤 항상 말씀하시는 괄약근을 꼭 다물고 합니다ㅋㅋ
저만 그런거 아니죠? 살이 웬수죠 -_-
댓글보고 안도의 한숨쉬기는 또 처음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