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사다마오...불쌍해요

--- 조회수 : 11,978
작성일 : 2013-03-17 19:13:03

넘을 수 없는 벽인데

주위에서는 넘어라 넘어라 하고

자신의 한계를 바라보면서도

온국민이 일본 피겨계에서 해라 해라 해내라 해내라 하니

그 중압감을 생각해보니

불쌍해요....불쌍해...

확률 50% 그마저도 불완전한 트리플 악셀에 고집하는 것도 그렇고.....

연아의 천재성을 다시 확인하면서

어쩐지 요번엔 아사다마오가 짠합니다

IP : 14.45.xxx.14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ㄷㄱ
    '13.3.17 7:18 PM (115.126.xxx.98)

    아니..오늘 연야 경기 한 열댓번은
    돌려보고 있다가...마오 거 한번 보자 싶어서
    찾아보는데....없다능....아무도 안 올린 건가여?....

  • 2. 걔나 우리나라 뭐시기나
    '13.3.17 7:20 PM (223.62.xxx.233)

    주변 장단에 취해서 지 잘난 맛에 깨춤 춘 건데 뭐가 불쌍해요.

  • 3. ...
    '13.3.17 7:20 PM (110.70.xxx.18)

    왠지 마오 스스로도 관두고 싶어도 못관둘듯 ㅋㅋㅋㅋㅋㅋ

  • 4. 불쌍?
    '13.3.17 7:21 PM (211.210.xxx.81)

    동메달도 자기 실력인줄 알걸요
    지땜에 4위로 밀려난 선수한테
    죄책감이나 느낄까요?

  • 5. 다른생각
    '13.3.17 7:24 PM (121.165.xxx.189)

    난 마오가 뭔 복인가 싶은데.
    진짜 운 좋은 사람.

  • 6. ...
    '13.3.17 7:27 PM (92.145.xxx.110)

    난 다른건 몰라도 마오한테 유리하게 하려고 스파이럴 시퀀스도 못하게 한거 생각하면 열불남.
    그렇게까지 연맹에서 손을 써는데도 연아때문에 1위할 기회가 없다는...
    연아 은퇴할 쯤이면 같이 은퇴해야되요.
    나이라도 더 어리면 희망이라도 있지...
    한참 쉬다 나왔는데도 클린에 현격한 점수차로 이기니,원...

  • 7. 이건
    '13.3.17 7:27 PM (49.50.xxx.161)

    깜도 아닌애를 아인슈타인 대접하며 노벨상 수상자 대접 하다가 ..진짜 아인슈타인이 나타난 격이죠 그동안 대접 받은거 생각하면 복있는것 아닌가요 본인이 천재가 아니란걸 뒤늦게 알게되는 아픔은 좀 있겠지만

  • 8. ...
    '13.3.17 7:29 PM (121.128.xxx.225)

    복이 터진거죠, 불쌍하긴

  • 9. 아니라니깐요
    '13.3.17 7:32 PM (211.179.xxx.254)

    마오 불쌍하다 짠하다 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 가요.
    오히려 지 분수에 넘치도록 대접받고 있구만 뭐가 불쌍하다는 건지

  • 10. ㅇㅇ
    '13.3.17 7:37 PM (118.148.xxx.107) - 삭제된댓글

    갸는 전용경기장에서 훈련했다는데....
    연아가 더 불쌍한데요.. 어려움과 고통속에 피어난 꽃이랑 비교도 안되는

  • 11. ㅇㅇ
    '13.3.17 7:38 PM (183.102.xxx.92)

    걔때문에 연아는 물론 등수밀리는 선수들이 몇인데 불쌍씩이나.

  • 12. ㅎㅎ
    '13.3.17 7:38 PM (218.186.xxx.10)

    아사다 마오 스폰서가 연아보다 더 많은데 뭐가 불쌍해요..
    본인 능력에 과분한 대접 충~분히 받고 있습니다.
    연습은 연아만큼 하긴 하나요?

  • 13. ...
    '13.3.17 7:39 PM (180.64.xxx.147)

    불쌍하긴요.
    갠 지가 왜 만년 2인자인지도 모를걸요.
    사실 2인자 실력도 안되지만 말이에요.

  • 14. ...
    '13.3.17 7:44 PM (220.76.xxx.70)

    난 마오가 안쓰러운데...
    전 일본국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고
    거기에 부등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스폰서가 많은들 힘들지 않을까요
    마오를 까는게 연아를 더 높이는 것도 아니고..
    그냥 22살 피겨에 인생을 건 어린 소녀처럼 느껴져요

  • 15. 잠잠
    '13.3.17 7:49 PM (118.176.xxx.128)

    연아는 마오따위 넘사벽으로 이겨버리니 그나마 괜찮지만, 마오때문에 한 등수씩 밀린 선수들은 뭔 죄인가요? 지난번 뱅쿠버 올림픽때 그게 은메달 받을 연기였나요? 점프를 몇 번이나 놓치고 얘가 완전 멘붕이던데......

  • 16. ...
    '13.3.17 7:51 PM (221.138.xxx.187)

    님... 마오보다 더 잘하고도 걔때문에 포디움 밖으로 밀려난 선수만 모아도 한트럭이에요
    인터뷰 하는 거 보니까 자기가 김연아급이라고 늘 자위하던데 진짜 뭐가 불쌍한지...
    우리같은 사람보다 훨씬 잘 사는 애예요 걔는... 평생 사기 점프만 뛰어놓고도...

  • 17. ㅇㅇ
    '13.3.17 7:52 PM (183.102.xxx.92)

    아까부터 자꾸 연아 팬심에 마오 까는것처럼 몰아가는사람들 있는데 아니거든요 그거.
    연아 좋아한다고 마오 깔 이유 없어요. 언론이 라이벌로 몰아가는게 짜증나긴 하지만 어차피 실력 넘사벽이겠다 왜 까겠어요?
    그냥 아사다는 그 자체로 다른 모든 피겨선수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순위 강탈하는 도둑년이에요. 연아랑 상관없이 까여야 마땅한 애죠.
    걔가 정 불쌍하다면 말리지 않아요.

  • 18. ㅇㅇ
    '13.3.17 7:52 PM (183.102.xxx.92)

    끊겼네요.
    걔가 정 불쌍하다는 사람 말리지 않겠지만
    연아팬들이 연아팬심에 아사다 까는거 아니니 엮지 말아주세요.

  • 19. ...
    '13.3.17 7:55 PM (221.138.xxx.187)

    오랫동안 피겨 본 사람으로서 살다살다 이렇게 피겨계에 악의 축이었던 선수는 없습니다
    맨날 럿츠 엣지 교정했다 어쨌다 거짓말로 인터뷰...
    정말 본인이 정직하고 주위의 압력에 의해서 그러는 거라면
    인터뷰부터 그렇게 거짓부렁으로 할 수가 없어요
    연아랑은 상관 없어요 이제... 연아는 넘사벽이니까...
    근데 열심히 하는 다른 선수들이 걔 때문에 피해보고
    자꾸 이상한 식으로 룰이 바뀌어서 피겨라는 종목 자체가 이상해지게 만드는 선수가 뭐가 불쌍한가요

  • 20. 아이고~~
    '13.3.17 8:06 PM (175.197.xxx.187)

    동정심이나 측은지심은 이럴때 쓰는것은 아니지요..
    마오가 정말 순수하게 피겨를 바라보고 대의를 위해 임했다면
    그 과정도 정정당당하고 떳떳했을거에요. 그럼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불쌍한 마음이 들 수도 있지요.
    그러나 마오는 제 욕심으로 떳떳하지 못한 방법은 물론 말도 안되는 돈들 퍼부어가면서
    억지로 억지로 마구잡이식으로 이 정도까지라도 끌고 온거에요.
    그런 비열함의 결과일 뿐, 동정심도 과하다고 봐요.
    아, 그런 욕심에 눈먼 비열함에 사로잡힌건 인간으로서 불쌍하겠네요.

  • 21. ...
    '13.3.17 8:09 PM (221.138.xxx.187)

    태어나서 단 한 번도 3회전을 제대로 채워본 적 없으면서
    자기 점프는 완벽하니까 4회전에 도전하겠다고 직접 티비에 나와 말한 적도 있는 선수예요
    이래도 등 떠밀려 피겨 하는 아이로 보이시는지?

  • 22. 불쌍한게..
    '13.3.17 8:11 PM (14.43.xxx.254)

    마오가 시대를 잘못 태어난거죠.
    김연아랑 같은 나이에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하게돼서
    전~혀 빛을 못본다는거...

    워낙 걸출한 김연아 가 있기때문에
    나머지들..마오나 코스트너,는 나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데도 연아의 들러리 밖에
    안됀다는거....그게 불쌍한거예요..

  • 23. 분명
    '13.3.17 8:12 PM (211.179.xxx.254)

    마오에게 동정심 갖는 사람들 대부분이
    피겨를 잘 모르는 사람들일 거라고 확신해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걔가 피겨계에서 (윗댓글님 표현대로)얼마나 악의 축이었는지를 아는 사람들은
    절대 그렇게 말 못하거든요.

  • 24. ...
    '13.3.17 8:15 PM (221.138.xxx.187)

    현역 선수 중에 연아 덕을 제일 많이 보는 게 아사다예요
    이번에도 리지준이나 무라카미, 오스먼드, 골드보다 훨씬 못한 기량으로 3위씩이나 했는데
    일본의 김연아 견제, 라이벌 이미지 형성이 없었다면 가능한 일이었을지?
    실제로 연아 복귀 하기 전, 연아 없었을 때 성적이 더 형편없습니다 아사다는.
    200점 넘길 일도 없었구요.

  • 25. 마오 자체가
    '13.3.17 8:33 PM (220.119.xxx.40)

    차라리 정신력이 뛰어난 선수 같으면 불쌍하지 않을텐데..표정에 긴장한 티가 역력해서
    불쌍합니다 그리고 김연아선수가 정말 잘한다고 생각을 하게 된게..점프 할때 그냥 하거든요 근데 마오선수는 항상 점프하기 전에 몸에 힘을 꽉 주는게 느껴지더라구요..ㅠㅠ 정말 표현이 유리멘탈이라고 할수 밖에 없네요..일본인들 성향도 과도한게 있던데..부담감이 장난 아닐거 같아요

  • 26. 초반엔
    '13.3.17 8:34 PM (211.106.xxx.243)

    피겨 본지 초반엔 마오가 뭔 잘못, 일본연맹이 잘못이지 불쌍하다 했는데 한번은 자기입으로 해냈다고하는 트.악을 슬로우 모션으로 자세히 따져보는 순간 동정이 화딱지로 변하고 꼴도 보시 싫더군요 쟤가 보통 뻔뻔한게 아니구나 본인이 한 트악이 트악도 아닌데 본인이 전문가이면서 어떻게 저렇게 모른척 요시! 하면서 잘했다고 트악드립인지 그다음 행보는 말할것도 없고 정말 웃기지도 않아요 연아 옷해입던 곳에서 옷해입고 싶은지 정말 물어보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도 알고보니 고집도 보통아니고 자기 가족에 대해서도 이기적이고 동정할게 따로있지..

  • 27. 짠하기는
    '13.3.17 8:52 PM (193.83.xxx.70)

    무라카미가 짠하죠. 눈 앞에서 동메달 강탈당했는데.

  • 28. 불쌍해하는것도
    '13.3.17 8:59 PM (121.190.xxx.242)

    오만한 생각이예요,
    그사람은 실력차라고 생각 안해요.
    제대로 실력을 인정한다든지
    실력을 키워서 뛰어넘겠다든가 하는
    스포츠 정신이 없어요.

  • 29. 00
    '13.3.17 9:36 PM (223.62.xxx.104)

    마오라고 하지 마세요!!!!!!!!
    아사다라고 하시죠.
    성이 아니고 이름 부르는 거. 참 거시기 하네요.

  • 30. 아나키
    '13.3.17 10:01 PM (116.123.xxx.17)

    아사다는 실력에 비해 나라빨과 포장이 과대하게 된 케이스죠.
    일본 속담 100번 우기면 진실이 된다는 말처럼 일본에서 잘한다 해주니 자기가 진짜 잘하는줄 아는...
    주니어때,룰이 바뀌기전에는 좀 했죠.
    아직도 그때의 환상에서 못헤어나오죠.
    아사다나 일연맹이나...

    다른걸 다 떠나서 스포츠정신이 없어서 싫어요

  • 31. 저도요
    '13.3.17 10:18 PM (211.108.xxx.38)

    다른걸 다 떠나서 스포츠정신이 없어서 싫어요 2222222222

  • 32. ㅇㅇ
    '13.3.17 10:49 PM (218.155.xxx.141)

    마오얼굴이 점점 변하네요 어릴땐 귀여웠는데 오늘보니 심술살이 두덕두덕 붙어있더라구요

  • 33. 원글님 이해가요..
    '13.3.18 12:34 AM (119.64.xxx.12)

    뭐랄까... 어떤 의미의 불쌍함이냐면..
    선수 양심 팔아가며 별 짓 다했는데도 죽어도 못이기니 얼마나 허무하겠어요...
    거기에 격차는 더 벌어지지... (꼴 좋~다~ 에서 이어지는 불쌍함이랄까요..)
    착하고 어려운 사람들은 불쌍한 마음 들면서 앞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 드는데
    아사다 마오 선수는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 34. sam
    '13.3.18 2:00 AM (114.93.xxx.44)

    양심 팔아먹는 뻔뻔한 아사다나 돕는 나라나....
    둘다 피겨계에서 없어져야죠~~

  • 35. ..
    '13.3.18 11:49 AM (180.70.xxx.181)

    불쌍은 무슨.
    아사다 언니는 방송 나와서 김연아가 왜 점수를 퍼받는지 모르겠다며 심판 매수 뉘앙스를 슬쩍 흘리고(허위사실 적시한 명예훼손이죠, 명백하게)
    아사다는 명백하게 두발착지를 해놓고선 그게 잘못인지조차도 모릅니다.
    일본빙상연맹은 조직적으로 잘못을 하고 있다면 아사다도 그걸 누리면서 거짓에 동참하고 있는 거예요.
    자기가 뿌린 씨를 자기가 거두고 있는거지 불쌍한거 하나도 없어요.
    이번 세계선수권 연기 보시지 않았나요? 동메달도 과분한거예요. 심판의 퍼주기 없으면 포디움에 서지도 못하는게 아사다의 현실이예요. 금메달은 개뿔.

  • 36. 불쌍하죠
    '13.3.18 1:40 PM (121.139.xxx.173)

    모짜르트를 바라보는 살리에르라고나 할까요
    넘어서고 싶어도 넘어설수없는
    그래서 같은 동시대에 태어나서 평생 2인자일수밖에 없는 처지이니
    불쌍하긴 해요

    연아가 없는 시대에서 피겨를 했다면 1인자였을 가능성이 크니까요
    연아가 잠시 나오지 않았을때 1위 했었잖아요

    너무 늘 비교되는 중압감도
    그 어린나이에 견뎌야했으니 불쌍한건 맞아요

  • 37. 햇빛쏟아져라
    '13.3.18 1:47 PM (121.138.xxx.46)

    살리에르는 천재를 알아보는 눈이라도 있었죠.

    마오는...살리에르랑 달라요.

  • 38. 아사다 마오 때문에
    '13.3.18 2:50 PM (112.154.xxx.233)

    메달 놓친 선수들이 더 불쌍하지요. 이번 대회 점수보고 퍼주기 점수의 진수를 또 한번 보았어요

  • 39. 정말
    '13.3.18 2:59 PM (121.186.xxx.147)

    살리에르는
    해도해도 안되는 노력이라도 하고
    모짜르트의 천재성에 질투를 했지만
    아사다는
    쥐뿔 여러모로
    살리에르에도 못미치면서
    모짜르트보다 낫다고 믿고있는데
    불쌍해요??
    불쌍은
    아사다보다 훨 좋은 실력을 보이고도
    아사다때문에 밀리는 열심히 연습한 선수들이죠

  • 40. 나는 나
    '13.3.18 3:39 PM (223.62.xxx.148)

    불쌍하다고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은거와 같네요.

  • 41. 아사다입장에선
    '13.3.18 5:26 PM (119.200.xxx.70)

    글쓴분이 더 불쌍할 듯.
    자기 같이 일본 공주 대접 받는 존재를 인터넷에서 이런 글이나 쓰면서
    불쌍드립을 하고 있으니 왜 저래? 하면서 불쌍하게 여기겠네요.
    제발 무수리같은 소리좀 하지 마세요. 하녀병도 아니고 왜 그러세요.
    정말 이런 분들 이 정도면 병인 듯.
    사기점프하면서도 점수 퍼받고 과분한 등수로 메달 따가는 선수한테
    불쌍하다는소리가 나와요?
    걔 때문에 지금까지 순위 강탈당한 그 무수한 선수들 생각하면 이런 글 못 쓰죠.
    하긴 왕따짓한 애들도 알고보면 불쌍하고 피해자란 헛소리를 늘어놓는 사람도 봤으니.
    네. 김정일도 불쌍하고 김정은도 불쌍하고 알고보면 이명박도 불쌍한 존재네요. ㅋㅋㅋㅋㅋㅋ
    박근혜는 더 불쌍한 존재인 듯.

  • 42. 캭~매우 동감
    '13.3.18 5:57 PM (121.176.xxx.36)

    불쌍하다고 그네 뽑아준 것과 마찬가지! 저는 일본에서 오래 살아서 알아요 마오는 전용 경기장에 엄청나게 누릴거 다 누리며 연습하고 울 연아가 오히려 불쌍하죠 울 나라 여건이 부실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7436 만인에게 너무 친절한 남친이 걱정이예요 10 아아:: 2013/05/03 5,897
247435 동천래미안 근처 괜찮은 한식당 추천해 주세요..^^ 4 ... 2013/05/03 740
247434 어린이집 대체교사 어떤가요 3 ... 2013/05/03 1,422
247433 어제 무료사주 보는 곳 2 재호맘 2013/05/03 5,153
247432 다들...시부모님이 어린이날 선물 챙겨주시나요? 30 궁금이 2013/05/03 3,070
247431 새 피아노와 중고 야마하(일본산) 어떤게 좋을까요? 7 피아노..... 2013/05/03 7,841
247430 (방사능)대한민국의 3%의 엄마들을 찾습니다.-아이방사능급식 6 녹색 2013/05/03 967
247429 부유한 시부모님께는 무슨 선물을 해드려야 할까요? 16 부자 2013/05/03 2,764
247428 시험보면 아는 것도 다 틀려와요 - 조언부탁- 4 고1 고민 2013/05/03 805
247427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가족들 있는분들은 ..?? 4 ... 2013/05/03 1,211
247426 00학번 인서울 대학교 혹시 논술 안보고 가셨나요?? 8 몰라서 여쭙.. 2013/05/03 1,124
247425 불독맨션을 아세요? 오랜만에 신곡이나왔네요...^.^ 3 내마음 2013/05/03 391
247424 문경새재 숙소 추천 1 라랄라~ 2013/05/03 2,886
247423 어린이날 선물로 물김치보내신다는?? 34 2013/05/03 3,210
247422 김종국 새 MBC 사장, 해직 기자 복직시킬까 6 세우실 2013/05/03 995
247421 급질문))약사님 계시면 답변좀 해주세요 2 급질문 2013/05/03 520
247420 바퀴바퀴바퀴...ㅠㅠ 도와주세요 3 ㅠㅠ 2013/05/03 711
247419 공정무역 시어버터에서 주는 비누 어디서 사죠? 5 공감 2013/05/03 1,024
247418 남편 바지좀 봐주세요.. . 2013/05/03 364
247417 아산쪽 유기견센터 아시는분이요 2 보헤미안총총.. 2013/05/03 1,073
247416 아이허브에서 모기퇴치제, 리펠란트 추천 해주세요.. 1 쿠쿠 2013/05/03 959
247415 울산 미스코리아 보셨나요? 13 ㅇㅅㅇ 2013/05/03 4,953
247414 머니트리(어린이경제잡지) 대신 읽은만한 잡지 추천 부탁드려요. 상식이 필요.. 2013/05/03 469
247413 코스트코 스프레이생크림 사용법? 4 제이 2013/05/03 2,793
247412 양평 팔당댐 근처 괜찮은 카페 추천바라요~ 5 양평 2013/05/03 3,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