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에 절이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쉬운 방법 부탁합니다~
소금에 절이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쉬운 방법 부탁합니다~
까나리나,멸치액젖으로 간을하면 맛있어요.
초추장.고추가루조금 넣고 새콤달콤하게요.-바로드셔야되요
썰어놓은 오이와 준비한 양념과 소금을 넣고 버무리면 아삭하니 맛나요.
대신 무친후에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생기니 밥 먹기전에 바로 버무려서 먹어요..
오이썰고 고추장 초고추장 마늘간것 넣거 우물딱 주물딱 하다가 참기름 두세방울 떨어뜨리고 그릇에 담은후 깨 뿌림...식성에 따라 양파 상추 치커리 깻잎등을 같이 버무려도 됨 단...오래 두지 말고 막기직전에 할것...물 생깁니다
오이를 통통하게 썰어서(0.5cm정도), 다진파, 마늘, 고춧가루, 설탕, 소금, 액젓 아주 조금, 깨소금, 매실액기스(있으면 넣고, 없으면 생략) 양파도 너무 얇지 않게 채 썰고, 청양고추 썰어서..간이 부족하면 소금으로 간하면 끝. 저는 기름을 안 넣는 것이 더 깔끔하더라구요.
진간장 1T, 고춧가루 1T, 깨소금 , 참기름, 다진 마늘 조금
이렇게 양념 만늘어 놓고
오이 한 개 어슷 썰어 그걸 다시 채썰기.
여기다 양념한 것 넣어서 조물조물.
간은 입맛에 맞게 맞추세요
저는 오이 한 개당 간장 1-1.5T정도 하면 간이 맞더라구요
오이무침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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