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민감한 사항은 여론조사 빨리 나오더만 그런것도 안나오고...
안철수가 이기더라도 어느정도 이기는지 결과가 나와야 정치재편에 좋죠.
언론사를 뭐하나...
이런 민감한 사항은 여론조사 빨리 나오더만 그런것도 안나오고...
안철수가 이기더라도 어느정도 이기는지 결과가 나와야 정치재편에 좋죠.
언론사를 뭐하나...
어제 민주당에서 민주당등을 넣고, 다자구도로 여론조사했다는 글을 봤습니다.
안철수가 조금 이기고,
다음이 이준석.. 그렇게 나오는것으로 나왔다고 하더군요.
오차범위여서 안철수가 이기고 있지만, 안전하지 않은것으로..
그건 민주당 조사라 신빙성이 떨어지고요.전보당 조사에선 김지선씨가 1등으로 나온다고 하죠.
제3자인 언론사 여론조사가 정확한데 그게 안나오고 있다는겁니다.
설에 의하면 안철수측 여론조사에선 안철수가 오차범위 밖으로 1등한다고 하고...
이래서 언론사 여론조사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현재는 어떤지 장확하게 알 수 없지만, 안씨가 귀국하고 신당창당하여 독자노선으로 가겠다고 선언하면 지지도가 많이 올라갈 것으로 예측합니다. 정치 특히 여론이란 생물처럼 변하는 속성이 있어서요.
노원병 주민들의 성향 을 파악해봐야지요
출마자외 투표권자의 궁합 중요합니다
재보선 특성상 투표율이 낮게 나옵니다.
먹고 살려고 일찍 출근하고 늦게 귀가하는 지역입니다.
4호선 8시전에 타면 미아삼거리역 오기전에 대부분 내려서 좌석이 많이 남고,
9시 넘어서 타면 노원역까지 꽉차서 갑니다.
여론조사 아무 의미 없습니다.
안철수 나와도 당선 어렵습니다.
사지에 출마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