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간정도 보고있어요..
동양에서는 아이들이 공부하는게 부모를 위한것이었네요.
그다음이 자기자신....
중국의 한학생 아버지가 막노동 하면서 뒷바라지 하는모습보니
눈물이..ㅠㅠ
이 아이의 학업부담은 얼마나 클까요....
아이를 위한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하는 부모와, 이를알고 부모를 위해 자신의 모두를 걸고 공부하는 아이..
보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울컥하네요.
지금 중간정도 보고있어요..
동양에서는 아이들이 공부하는게 부모를 위한것이었네요.
그다음이 자기자신....
중국의 한학생 아버지가 막노동 하면서 뒷바라지 하는모습보니
눈물이..ㅠㅠ
이 아이의 학업부담은 얼마나 클까요....
아이를 위한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하는 부모와, 이를알고 부모를 위해 자신의 모두를 걸고 공부하는 아이..
보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울컥하네요.
우리사회에서도,
장자 하나 공부시켜서 온집안을 일으켜 세우려는 처절한 모습이 흔했었지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으로 집약되는 시대상이 그것이죠.
우스개로 지금은 개천의 용도가 용쓰는 곳으로 바뀌었다죠.
저도 중간까지만 봤는데,,,,
참 맘이 아픈현실입니다.